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929 ♡ 파이팅 ♡   2011-07-12 이부영 3641 0
65928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소명과 음식   2011-07-12 최규성 5535 0
65927 사랑으로 회개치 않는 우리를 회초리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12 노병규 60010 0
65926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12 박명옥 4611 0
65925 7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예레11,20   2011-07-12 방진선 3621 0
65924 묵주기도의 방법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7-12 이순정 1,2086 0
65923 김대건 신부님의 위대함 3가지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7-12 이순정 5184 0
659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7-12 이미경 95319 0
65921 성경묻고답하기(5403탈출기읽으며서사소한혼란묵상)   2011-07-12 이정임 3712 0
65920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13) - 참 가치의 발견   2011-07-12 유웅열 3753 0
65917 7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11, 20-24 묵상/ 조건 없이   2011-07-12 권수현 4215 0
65916 성경 묻고답하기(5408번 야곱에 대하여묵상)   2011-07-12 이정임 3174 0
65915 부족한 나를 확인하는 기쁨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12 오미숙 61311 0
65914 7월 12일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7-12 노병규 1,00421 0
65913 오늘의 복음 묵상 - 우리가 더 큰 은총을 받았다면,   2011-07-12 박수신 3562 0
6591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2   2011-07-11 김용현 3283 0
65907 "천상 봉사의 배움터" - 7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7-11 김명준 43310 0
65906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  2011-07-11 주병순 3582 0
65904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11 박명옥 5572 0
65905 Re: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11 박명옥 3382 0
65903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진정한 예배   2011-07-11 최규성 5408 0
65902 당신의 이름은..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7-11 이순정 5058 0
65901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는 방법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7-11 이순정 8789 0
65900 비교 (행복 & 불행)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1|  2011-07-11 최유미 5528 0
65899 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(퍼온글)   2011-07-11 이근욱 5201 0
65898 ♡ 논에 물 대다 ♡   2011-07-11 이부영 4072 0
65897 五月의 神父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11 박명옥 5235 0
65896 칼을 받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11 노병규 4969 0
658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7-11 이미경 84616 0
65894 연중 제 15주일 -미사 강론 중에서....   2011-07-11 유웅열 3542 0
65893 7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2,32   2011-07-11 방진선 35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