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242 수술 흔적을 볼 때마다   2009-09-20 지요하 4291 0
49246 ♡ 시련을 당해 보고 곤란을 당해 보아야... ♡   2009-09-20 이부영 5181 0
4925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8,51 |1|  2009-09-20 방진선 4701 0
49253 역대기하25장 아마츠야의 유다 통치 |2|  2009-09-20 이년재 4411 0
49254 하느님께 대한 흠숭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09-20 장병찬 3891 0
49259 ♡ 삶의 자리 에서...(글쓴이 : 일곱천사) ♡   2009-09-20 이부영 1,6421 0
49264 <도로시 데이, "가난한 이들을 대신해 쓰고 말해야> - 한상봉   2009-09-21 김수복 4041 0
49271 고객 맞이 수칙   2009-09-21 김용대 5561 0
49280 <용산참사 8개월, 희망을 얘기하다>   2009-09-21 김수복 3991 0
49282 역대기하26장 우찌야의 유다 통치 |2|  2009-09-21 이년재 4151 0
49283 견뎌낸다는 것   2009-09-21 김용대 6051 0
49284 거짓 예언자들 [ 세상과 연합하는 무리 ] |1|  2009-09-21 장이수 4281 0
49293 묵주기도의 비밀/묵주기도는 예수님의 생애와 죽음을 기억하는 것이다.   2009-09-22 김중애 3941 0
49304 하느님은 손도 안 대고 코를 푸신다 |2|  2009-09-22 김용대 1,2801 0
49305 역대기하27 요탐의 유다 통치 |1|  2009-09-22 이년재 3781 0
49311 인간행동, 인간능력, 자력의화 [십자가 죽음을 불렀다] |3|  2009-09-22 장이수 3731 0
49315 9월 23이 야곱의 우물- 루카 9,1-6 묵상/ 순례길에서 |1|  2009-09-23 권수현 4341 0
49319 ♡ 믿음의 말 한마디 ♡   2009-09-23 이부영 5281 0
49321 ♡ 무릎꿇고 두 손들고... ♡   2009-09-23 이부영 1,4131 0
49322 자연은 그대로 하느님의 모습이다. -사막을 통한 생명의 길- |1|  2009-09-23 유웅열 4301 0
49327 묵주기도의 비밀/묵주기도의 신비들을 묵상하는 것은 완덕의 훌륭한 방법이 ...   2009-09-23 김중애 4851 0
49331 '아무것도 가지지 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9-23 정복순 6021 0
49332 당신의 잔 속에 담긴 희망/기도에 의지함   2009-09-23 김중애 3881 0
49334 역대기하28장 아하즈의 유다 통치   2009-09-23 이년재 4051 0
49342 하느님께 의지하라! -信仰日記- |2|  2009-09-24 유웅열 4981 0
49352 ♡ 9월 인자하신 어머니 꾸리아 - 겸손 ♡   2009-09-24 이부영 5391 0
49356 묵주기도의 비밀/묵주기도와 그 신비 묵상 안에 들어 있는 성화의 재산들   2009-09-24 김중애 4401 0
49358 당신의 잔속에 담긴희망/불행에서 벗어나기 위해   2009-09-24 김중애 3881 0
49362 성직자라고 모두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닐 것이다 |1|  2009-09-24 김용대 5511 0
49368 <'신앙생활' = '신앙+생활>   2009-09-25 김수복 42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