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660 '오늘 이 성서의 말씀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1-20 정복순 5814 0
24688 (82) 오늘은 행복했습니다 |18|  2007-01-21 김양귀 5818 0
24781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/ 이해인 |3|  2007-01-24 박영호 5815 0
25360 오늘의 묵상 (2월 13일) |18|  2007-02-13 정정애 5818 0
25703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2-26 정복순 5814 0
25771 3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7-12 묵상/ 기도와 실천 |1|  2007-03-01 권수현 5813 0
26032 '주님은 내 생의 전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7-03-12 정복순 5812 0
26076 사탄에 대하여...악마,지옥에 대한 강론   2007-03-13 송규철 5811 0
26671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5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2|  2007-04-08 양춘식 5815 0
26726 4월 1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 11-18 묵상/ 하느님을 만나 ... |3|  2007-04-10 권수현 5812 0
27121 행복을 누가 주었는가? |2|  2007-04-27 유웅열 5813 0
27247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48-2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  2007-05-02 양춘식 5818 0
27532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|4|  2007-05-15 주병순 5812 0
27544 (121)<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... |12|  2007-05-16 김양귀 5815 0
27807 가진 것을 다 팔고 나를 따라라.   2007-05-28 주병순 5812 0
28197 6월 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 41-51 묵상/ 왜 우리를 성모 ... |2|  2007-06-16 권수현 5814 0
29932 하느님의 자비를 전하는 일이 우리의 소명인 것이다. |2|  2007-09-05 임성호 5812 0
30173 자신을 비난하지 말라! |5|  2007-09-15 유웅열 5816 0
30366 오늘의 묵상(9월24일) |13|  2007-09-24 정정애 5819 0
30523 10월 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 1-5.10 묵상/ 천사할머니 |6|  2007-10-02 권수현 5818 0
31428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  2007-11-07 주병순 5812 0
31867 인내로 생명을 얻으리라 |2|  2007-11-28 김영훈 5812 0
33344 '예수님께서 다시 호수가에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8-01-30 정복순 5815 0
33466 펌 - (22) 찌그러진 모과 물병 하나 |3|  2008-02-04 이순의 5817 0
3373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15일   2008-02-15 방진선 5811 0
34564 ★ 조선왕조 사진전 ★ |4|  2008-03-16 최익곤 5818 0
34942 하느님 사랑과 자녀 사랑의 관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 |2|  2008-03-30 조연숙 5814 0
34988 [하느님을 위해 무언가 하기] |4|  2008-04-01 김문환 5819 0
35186 오늘의 묵상(4월8일)부활 제3주간 화요일 |14|  2008-04-08 정정애 58112 0
35411 [매일복음단상] ◆ 겉모양과 속의 실체 - 이기정 신부님 |1|  2008-04-16 노병규 58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