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857 니 것도 내것?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14|  2008-04-30 김광자 58113 0
36391 다른 사람의 고통을 보는 눈 |3|  2008-05-21 박수신 5817 0
36443 하느님이 정한 것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20|  2008-05-23 김광자 58111 0
37183 되돌려받은 헌금 |1|  2008-06-24 노병규 5813 0
37470 꿈의 휴양지 몰디브의 아름다움 ~ & 캐나다 뉴펀들랜드 풍경의 아름다움 ... |4|  2008-07-06 최익곤 5817 0
38240 “나는 누구인가?” - 8.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8-07 김명준 5814 0
38378 에페소 아르테미스 신전의 파괴 |9|  2008-08-13 장이수 5813 0
39079 또 다시 오는 이가을에...   2008-09-12 김경애 5812 0
39610 하늘의 문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  2008-10-03 박명옥 5812 0
39702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10월 7일 |2|  2008-10-07 박명옥 5813 0
39733 연중 27 수요일-기도하는 법   2008-10-08 한영희 5813 0
40090 ♡ 사랑의 실천 ♡   2008-10-20 이부영 5812 0
4025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  2008-10-24 방진선 5811 0
40800 ♡ 신선한 경이감 ♡ |1|  2008-11-10 이부영 5813 0
40878 성령 주님의 모독자, "악한 자" [마리아 주님] |1|  2008-11-12 장이수 5812 0
41188 죽음을 부른 열정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  2008-11-21 김광자 5816 0
4216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 34 |1|  2008-12-20 방진선 5811 0
42529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...   2009-01-01 주병순 5811 0
42704 1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45-52 묵상/ 예수님께서 우리와 ... |3|  2009-01-07 권수현 5814 0
43690 고해성사는 은총의 성사다. |5|  2009-02-10 유웅열 5815 0
44387 사순 1주 금요일-화해의 속 뜻 |1|  2009-03-06 한영희 5814 0
44892 말씀의 실행 (믿음을 행한다) ....의미 |3|  2009-03-25 장이수 5811 0
45864 사도 바오로의 고통과‘한(恨)’의 영성   2009-05-05 노병규 5819 0
4652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  2009-06-02 김광자 5815 0
46862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|6|  2009-06-17 김광자 5815 0
46999 열왕기상 17장 엘이야가 사렙타 과부에게 기적을 베풀다 |4|  2009-06-22 이년재 5812 0
47192 † 기도는 영혼의 빛입니다. |1|  2009-07-01 김중애 5812 0
47260 7월5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  2009-07-04 김중애 5813 0
47574 † 최후의 심판   2009-07-17 김중애 5811 0
48882 [강론] 연중 제 23주일 (홍 신부님)   2009-09-04 장병찬 58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