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1174	기도하고 또 기도합시다.	2011-01-04	김중애	568	4	0
6117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4|	2011-01-04	이미경	1,111	15	0
61171	우리가 사랑에 실패함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1-04	노병규	667	7	0
61170	1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34-44 묵상/ 측은한 마음 |1|	2011-01-04	권수현	567	6	0
61169	♡ 행복 ♡	2011-01-04	이부영	478	3	0
61168	1월 4일 주님 공현 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	2011-01-04	노병규	948	19	0
61167	오늘의 복음과 묵상	2011-01-04	김광자	661	5	0
61166	☆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☆ |10|	2011-01-04	김광자	688	14	0
61164	"그리스도의 빛" - 1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	2011-01-03	김명준	424	9	0
61163	주님 공현 후화요일 - ♡하느님의 사랑-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1|	2011-01-03	박명옥	528	5	0
61162	거룩해짐에 대하여....[허윤석신부님]	2011-01-03	이순정	602	12	0
61161	두루 다시는 분! [허윤석신부님] |2|	2011-01-03	이순정	474	10	0
61160	“당신은 지구에 왜 왔는가?” - 1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	2011-01-03	김명준	491	9	0
61159	그분께 속하기에 아무것도 남겨두지 않음,	2011-01-03	김중애	336	1	0
61158	누가 내 이웃인가,	2011-01-03	김중애	407	2	0
61157	상황에 맞추어 기도의 의미를 변화시켜야 합니다.	2011-01-03	김중애	369	1	0
61156	장막을 걷어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1-03	노병규	721	10	0
61155	주님 공현 후 월요일 -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 ...	2011-01-03	박명옥	420	4	0
61154	1월3일 야곱의 우물- 마태4,12-17. 23-25 묵상/ 하늘나라 |1|	2011-01-03	권수현	339	4	0
6115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	2011-01-03	이미경	857	18	0
61150	삶이란? |3|	2011-01-03	유웅열	509	5	0
61147	2010년 1월 3일 주님 공현 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	2011-01-03	노병규	1,066	22	0
61146	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|2|	2011-01-03	주병순	363	4	0
61145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1-01-03	김광자	418	5	0
61144	일 년을 시작할 때는 |5|	2011-01-03	김광자	569	6	0
61143	2011엑셀가계부 수정판 |1|	2011-01-02	진장춘	448	2	0
61142	♡ 진실 ♡	2011-01-02	이부영	369	4	0
61141	주님 공연 대축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1-02	박명옥	453	2	0
61140	주의 공현축일의 진정한 의미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.[허윤석신부님] |1|	2011-01-02	이순정	540	9	0
61139	딱한 처지에 딱 한 사람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	2011-01-02	노병규	608	1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