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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신록(新綠)으로 빛나는 증인(證人)의 삶" - 4.28, 이수철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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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8 |
김명준 |
40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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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8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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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8 |
장병찬 |
31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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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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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8 |
이미경 |
1,068 | 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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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천명 그리고...축복과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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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8 |
김희경 |
53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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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하신 예수님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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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8 |
노병규 |
68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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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동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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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8 |
이부영 |
40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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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24,35-48 묵상/ 말과 행동으로 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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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8 |
권수현 |
44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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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8일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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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8 |
노병규 |
939 | 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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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023 |
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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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8 |
주병순 |
3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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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팔일 축제 - 부활하셨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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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8 |
박명옥 |
42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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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복음서들의 역사성에 대한 교도권의 가르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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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8 |
소순태 |
37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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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주석성경의 공관복음서 입문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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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8 |
홍세기 |
19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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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지 하느님의 거지 사랑 [가난한 빈자의 빵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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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7 |
장이수 |
40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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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을고하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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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7 |
안현신 |
37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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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저녁묵상] 당신은 어떤 신자입니까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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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7 |
노병규 |
56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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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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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7 |
김초롱 |
40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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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 이야기 (F11키를 치면 한눈에..)배티 성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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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7 |
박명옥 |
3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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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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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7 |
김초롱 |
40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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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005 |
부활 팔일 축제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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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7 |
박명옥 |
55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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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부활 팔일 축제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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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7 |
박명옥 |
26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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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하는 삶" - 4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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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7 |
김명준 |
51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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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전국 교구장 부활 메시지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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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7 |
이부영 |
39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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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은 계란과 부활 계란 [사랑의 모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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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7 |
장이수 |
38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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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7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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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7 |
장병찬 |
34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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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서는 피요, 우리는 동맥 (루가 24,13-3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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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7 |
김종업 |
34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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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위대한 것은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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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7 |
이순정 |
597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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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?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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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7 |
이순정 |
759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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엠마오 말고 예루살렘으로, 그리고 온 세상으로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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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7 |
노병규 |
798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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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와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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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7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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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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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7 |
주병순 |
40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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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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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7 |
이미경 |
2,438 | 3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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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루카5,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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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7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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