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033 "신록(新綠)으로 빛나는 증인(證人)의 삶" - 4.28, 이수철 프란 ...   2011-04-28 김명준 4024 0
64032 4월 28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   2011-04-28 장병찬 3171 0
64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4-28 이미경 1,06820 0
64030 지천명 그리고...축복과 행복   2011-04-28 김희경 5325 0
64029 부활하신 예수님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4-28 노병규 6858 0
64028 ♡ 동반 ♡ |1|  2011-04-28 이부영 4074 0
64027 4월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24,35-48 묵상/ 말과 행동으로 복음 ...   2011-04-28 권수현 4486 0
64026 4월 28일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4-28 노병규 93921 0
64023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...   2011-04-28 주병순 3243 0
64022 부활 팔일 축제 - 부활하셨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4-28 박명옥 4293 0
64021 네 복음서들의 역사성에 대한 교도권의 가르침 |4|  2011-04-28 소순태 3767 0
64041 Re:주석성경의 공관복음서 입문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. |1|  2011-04-28 홍세기 1941 0
64019 거지 하느님의 거지 사랑 [가난한 빈자의 빵] |4|  2011-04-27 장이수 4093 0
64018 안녕을고하며... |3|  2011-04-27 안현신 3742 0
64016 [저녁묵상] 당신은 어떤 신자입니까 ? |5|  2011-04-27 노병규 5649 0
64015 행복... |4|  2011-04-27 김초롱 4007 0
64013 봄 이야기 (F11키를 치면 한눈에..)배티 성지 |1|  2011-04-27 박명옥 3243 0
64011 부활 |3|  2011-04-27 김초롱 4007 0
64005 부활 팔일 축제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04-27 박명옥 5553 0
64006 Re:부활 팔일 축제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... |1|  2011-04-27 박명옥 2651 0
64004 "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하는 삶" - 4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1-04-27 김명준 5145 0
64003 ♡ 전국 교구장 부활 메시지 ♡ |1|  2011-04-27 이부영 3975 0
64002 죽은 계란과 부활 계란 [사랑의 모상]   2011-04-27 장이수 3815 0
64001 4월 27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입니다 |3|  2011-04-27 장병찬 3483 0
64000 주님께서는 피요, 우리는 동맥 (루가 24,13-35)   2011-04-27 김종업 3497 0
63999 가장 위대한 것은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27 이순정 59711 0
63998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?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27 이순정 75911 0
63997 엠마오 말고 예루살렘으로, 그리고 온 세상으로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  2011-04-27 노병규 79812 0
63996 비와 나   2011-04-27 이재복 4095 0
63995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|1|  2011-04-27 주병순 4095 0
639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4-27 이미경 2,43835 0
63993 4월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루카5,5   2011-04-27 방진선 50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