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113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1-01-02	이미경	923	16	0
61137	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	2011-01-02	주병순	333	2	0
61136	1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2,1-1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2|	2011-01-02	권수현	353	4	0
61134	주님 공현 대축일 -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|2|	2011-01-02	박명옥	448	9	0
61133	♡ 선배들이 한 비유를 싫어하지 말아라 ♡	2011-01-02	이부영	334	4	0
61132	1월 2일 주님 공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1-02	노병규	756	12	0
61131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1-01-02	김광자	537	4	0
61130	당신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|2|	2011-01-02	김광자	676	2	0
61128	주님 공현 대축일/말씀 자료:강 길웅 신부	2011-01-01	원근식	577	6	0
61127	오늘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	2011-01-01	소순태	356	3	0
61126	사용하기 쉬운 2011년엑셀가계부	2011-01-01	진장춘	490	1	0
61125	주님 공현 대축일 -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1|	2011-01-01	박명옥	515	2	0
61124	"행복하여라,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!" - 1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	2011-01-01	김명준	363	6	0
61123	일치를위한 기도	2011-01-01	김중애	819	0	0
61121	자신에게 이렇게 말합시다. |1|	2011-01-01	김중애	450	2	0
61120	여 명	2011-01-01	김중애	348	2	0
61119	그분이 약속하신 빛	2011-01-01	김중애	341	2	0
6111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	2011-01-01	이미경	848	14	0
61115	1월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16-21 묵상/ 어머니 |2|	2011-01-01	권수현	363	4	0
61114	평화를 염원하며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2|	2011-01-01	노병규	431	7	0
61113	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	2011-01-01	원근식	462	3	0
61112	♡ 오늘은 새해 첫날 ♡	2011-01-01	이부영	376	1	0
61111	1월 1일 토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(세계 평화의 날)- 양승 ... |1|	2011-01-01	노병규	655	15	0
61110	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	2011-01-01	김광자	490	3	0
61109	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 |9|	2011-01-01	김광자	550	6	0
61108	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...	2011-01-01	주병순	328	3	0
61107	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평화(신년 메시지)[김웅열 토마스 ... |2|	2011-01-01	박명옥	482	7	0
61103	♥감각적인 어둔 밤과,정신적인 어둔 밤. |1|	2010-12-31	김중애	357	2	0
61102	걱정거리를 찾는 것,	2010-12-31	김중애	334	1	0
61101	신심에 봉헌된 달들,	2010-12-31	김중애	324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