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100 "깨달음-앎-받아들임" - 12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10-12-31 김명준 4524 0
61099 "제자리" - 12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0-12-31 김명준 3693 0
61097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  2010-12-31 주병순 3281 0
61096 올 한해 감사를 드리며....~~@@ |5|  2010-12-31 노병규 7384 0
61095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- 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려 주실 거야! ... |1|  2010-12-31 박명옥 4234 0
6109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공현 대축일 2011년 1월 2일 ).   2010-12-31 강점수 3614 0
61093 우리 모두 은총을 관상하자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0-12-31 노병규 62314 0
610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12-31 이미경 82416 0
61091 속죄일(레위기16,1-3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0-12-31 장기순 3948 0
61090 12월31일 야곱의 우물/ 요한 2,18-21 묵상 |1|  2010-12-31 권수현 3686 0
61089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......차동엽 신부님 |1|  2010-12-31 이은숙 7914 0
61087 엄연한 사실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  2010-12-31 이은숙 6296 0
61086 ♡ 소중한 분 ♡   2010-12-31 이부영 3723 0
61084 12월 31일 금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5|  2010-12-31 노병규 78718 0
6108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2-31 김광자 3816 0
61082 또 한 해를 보내며 - 이해인 |6|  2010-12-30 김광자 5839 0
61080 충만한 하느님의 은총에 마음을 열어라.   2010-12-30 김중애 4533 0
61079 치유의 현존.   2010-12-30 김중애 4194 0
61078 용서란 가장 완벽한 선물,   2010-12-30 김중애 4312 0
61077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  2010-12-30 주병순 3202 0
61076 교무금을 납부하지 못한 교우님께 (어느 성당 주보에서)   2010-12-30 장병찬 7955 0
61075 파란 하늘을 보세요~~~ (F11키로 보면 한눈에 들어 옴니다)   2010-12-30 박명옥 4582 0
61074 몰아와 몰입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0-12-30 노병규 59412 0
61072 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 -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.[김 ...   2010-12-30 박명옥 5414 0
61071 12월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36-40 묵상/ 한나의 후예들   2010-12-30 권수현 4663 0
610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12-30 이미경 94017 0
61069 인내심은 인간적인 삶에 속한다. |2|  2010-12-30 유웅열 4672 0
61068 ♡ 순례자 ♡   2010-12-30 이부영 3622 0
61067 12월 30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2-30 노병규 95018 0
61066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2-30 김광자 72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