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065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 놓고   2010-12-30 김광자 6103 0
61064 하바쿡 2,4 - 믿음(faith)의 자구적 정의의 구약 성경 근거 |1|  2010-12-30 소순태 3391 0
61063 "참 좋은 사랑의 선물" - 12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0-12-29 김명준 3985 0
61062 어리석음에서 해방시키소서!   2010-12-29 김열우 3671 0
6106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새해 아침 2011년 1월 1일). |1|  2010-12-29 강점수 5424 0
61060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 !   2010-12-29 주병순 3222 0
61059 선택은 언제나 하느님 쪽으로 결정하라.   2010-12-29 김중애 5282 0
61058 영혼의 유익을 위하여 들인 시간은 아깝지 않음.   2010-12-29 김중애 4301 0
61057 성체성사를 통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!   2010-12-29 김중애 3972 0
61056 밤의 설경 (F11키를 치세요) -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12-29 박명옥 5171 0
61052 12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22-35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10-12-29 권수현 4385 0
61051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초보시절의 내 모습을 생각하며~[김웅열 ... |1|  2010-12-29 박명옥 5324 0
61050 즈가리아의 노래는 아직도   2010-12-29 허윤석 4736 0
61047 어둔 밤의 빛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0-12-29 노병규 77711 0
610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2-29 이미경 98118 0
61044 ♡ 참된 사람이 가는 길 ♡   2010-12-29 이부영 4525 0
61043 낮춤의 신비를 알아본 시메온 - 윤경재   2010-12-29 윤경재 4157 0
61042 12월 29일 수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10-12-29 노병규 1,21724 0
61041 방아쇠를 당기던 순간 하느님의 손길이 있었네 |1|  2010-12-29 지요하 4845 0
6104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2-29 김광자 4302 0
61038 타인이 나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|4|  2010-12-29 김광자 4576 0
610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 ... |39|  2010-12-28 김현아 1,71125 0
61036 요셉 성인 -홍성남 신부- |1|  2010-12-28 조현탁 8265 0
61035 "세상 죄악의 청소부이신 그리스도 예수님" - 12.28,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10-12-28 김명준 4116 0
61034 송도성당 파견미사 -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12-28 박명옥 3932 0
61033 배티 성지 - 눈,눈,눈 (F11키를 치세요 -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12-28 박명옥 3941 0
61029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  2010-12-28 주병순 3113 0
61028 성탄 선물로 받은 30년만의 강추위   2010-12-28 이근호 3785 0
61027 송도성당 피정의 표정들   2010-12-28 박명옥 5352 0
61026 정녕 좋은향기의 희생을바치는 것,   2010-12-28 김중애 42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