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526 성체성사   2009-06-02 이부영 5803 0
47391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/ 편견   2009-07-10 장병찬 5805 0
47860 ♡ 하느님의 뜻 ♡   2009-07-29 이부영 5803 0
49037 "진아(眞我)의 삶" - 9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9-11 김명준 5803 0
50077 삶의 기쁨을 얻는 방법은 무엇일까? |2|  2009-10-21 유웅열 5804 0
50128 하느님의 섭리   2009-10-23 김중애 5802 0
50400 ' 이제 준비가 되었으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1-03 정복순 5803 0
50601 ♡ 의탁하는 법 ♡   2009-11-11 이부영 5803 0
51810 기쁨은 아침에 찾아 온다   2009-12-29 김용대 5801 0
52836 다른 사람과 관계를 유지하라! |1|  2010-02-04 유웅열 5803 0
52942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|6|  2010-02-07 김광자 58011 0
53074 어머니, 내 어머니! 첫토요신심미사(감곡성당)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0-02-11 박명옥 5808 0
54237 가장 강한 기다림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25 이순정 5803 0
56936 ◈ 전해주지 못해 안타까운 것 ◈/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6-29 김중애 5803 0
57366 자신의 장례식을 설계하는 시대 |1|  2010-07-16 김용대 5803 0
57888 사랑의 기도   2010-08-09 노병규 5806 0
57979 기도하는 것인가 떼를 쓰는 것인가   2010-08-13 김용대 5804 0
58286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|4|  2010-08-29 김광자 5805 0
59181 우리는 체면을 지나치게 생각한다   2010-10-13 김용대 5802 0
60163 삶의 마지막 날. |1|  2010-11-22 유웅열 5803 0
60538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|4|  2010-12-09 김광자 5807 0
61775 끈기와 근성은 예수님을 만나게 해주는 다리이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01 이순정 5808 0
62071 (독서묵상) 하느님의 진리를 순리이신 그리스도처럼- 김찬선(레오나르도) ...   2011-02-15 노병규 58013 0
63849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4-21 박명옥 5803 0
63850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4-21 박명옥 2522 0
64841 마리아의 노래(Magnificat)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5-30 이순정 5805 0
702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마음속 깊이 새겨 간직하였다."   2012-01-06 김혜진 5808 0
70435 죽기 전에 사랑하기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1-14 오미숙 58015 0
71739 3월 10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3-10 노병규 58014 0
72625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  2012-04-21 주병순 5801 0
73655 편하게 살기에는 너무 짧다 |4|  2012-06-10 강헌모 580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