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025 우리의 나약함,   2010-12-28 김중애 4202 0
61024 성체성사를 통해우리와함께 계시는 계시는 하느님   2010-12-28 김중애 3652 0
61022 행복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2-28 박명옥 5797 0
61020 '모조리 죽여 버렸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12-28 정복순 4135 0
61019 12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2,13-18 묵상/ 헤로데 |1|  2010-12-28 권수현 3494 0
61018 너와 나 사이에는 강물 하나가 흐른다.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  2010-12-28 노병규 67415 0
610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12-28 이미경 99918 0
61014 ♡ 영원에 대한 묵상 ♡   2010-12-28 이부영 3613 0
61013 12월 28일 화요일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0-12-28 노병규 78016 0
61011 주여, 왜? - 윤경재   2010-12-28 윤경재 3947 0
61010 '2010年 마지막 피정 - 인천송도 국제신도시성당 (12월 27일) ...   2010-12-28 박명옥 6882 0
610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피는 생명이다 |4|  2010-12-28 김현아 95615 0
61008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2-28 김광자 3474 0
61007 거기까지가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|2|  2010-12-28 김광자 5004 0
61006 "주님과 사랑의 스킨십" - 1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10-12-27 김명준 3655 0
61005 "성가정 공동체" - 12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0-12-27 김명준 3466 0
61004 ♥사람의 아들의 비극적, 십자가, 실패, 연약함의 종교   2010-12-27 김중애 3521 0
61003 자만심 억제,   2010-12-27 김중애 3543 0
61002 상처많은 치유자,   2010-12-27 김중애 3533 0
61001 배티에 산타할아버지가 오셨어요..! |4|  2010-12-27 박명옥 5353 0
61000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  2010-12-27 주병순 3593 0
60999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- 부활은 변화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0-12-27 박명옥 4923 0
60995 12월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2-8 묵상/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... |1|  2010-12-27 권수현 3404 0
60994 사랑의 몸짓과 언어 - 윤경재   2010-12-27 윤경재 3645 0
60993 사랑박사   2010-12-27 노병규 5357 0
60992 삶은 시간 속에서 완성된다. |1|  2010-12-27 유웅열 4092 0
609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12-27 이미경 92417 0
60990 ♡ 하느님 은총 ♡   2010-12-27 이부영 4343 0
60989 저를 낫게 해 주소서. 저를 살려 주소서   2010-12-27 김형기 3874 0
60988 12월 27일 월요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0-12-27 노병규 737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