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646 연중 제13주간 - ♡하느님의 사랑-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1-06-30 박명옥 5673 0
65645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  2011-06-30 주병순 3452 0
65644 "아름답고 거룩한 순종" - 6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06-30 김명준 5737 0
65641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6-30 박명옥 9060 0
65642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6-30 박명옥 4471 0
65640 ♡ 바른말 고운 말을 쓰게 하소서 ♡   2011-06-30 이부영 4123 0
65639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사람의 마음   2011-06-30 최규성 6309 0
65637 오늘의 묵상   2011-06-30 이민숙 4042 0
65636 ‘톤즈의 돈 보스코 이태석 신부의 삶과 영성’ 심포지엄(!)/이태석 신 ...   2011-06-30 노병규 1,0318 0
65635 6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4,3 |1|  2011-06-30 방진선 3981 0
65634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5)   2011-06-30 유웅열 3654 0
65633 하느님의 걸 작품 -반영억신부-(마태오 9,1-8)   2011-06-30 김종업 5938 0
656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6-30 이미경 99518 0
65631 6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 1-8 묵상/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... |1|  2011-06-30 권수현 4145 0
65630 김치찌개 옆의 빈 밥통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6-30 오미숙 6267 0
65629 6월 30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6-30 노병규 86618 0
6562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30   2011-06-29 김용현 3402 0
65627 Last Rose of Summe / 6월의 마지막 매괴 장미 |1|  2011-06-29 박명옥 2,7880 0
65625 연중 제1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6-29 박명옥 4281 0
65624 호기심 |2|  2011-06-29 이재복 4303 0
65623 오늘의 묵상 |2|  2011-06-29 이민숙 4122 0
65620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- 내 생의 전부..예수 그리스도[ ... |2|  2011-06-29 박명옥 6959 0
65619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/펌   2011-06-29 이근욱 4101 0
65618 “고백과 삶” - 6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6-29 김명준 4546 0
65617 반석은 못되어도 밑돌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6-29 노병규 77116 0
65616 ♡ 맛있게 먹고 말하게 하소서 ♡   2011-06-29 이부영 4234 0
65615 쓰자좡에서의 잠 못 이루는 밤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6-29 오미숙 5746 0
65614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남의 행복   2011-06-29 최규성 5295 0
65613 6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1,30 |1|  2011-06-29 방진선 3571 0
65612 아픈 과거 때문에 더 큰 사람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6,13-19)   2011-06-29 김종업 6906 0
65611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11-06-29 주병순 36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