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897 + 떼를 쓰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1-17 김세영 58014 0
77091 누가 진정 부자인가? -자발적 가난, 가난을 사랑하기- 11.26. 월 ...   2012-11-26 김명준 5804 0
77764 +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2-25 김세영 58010 0
79103 + 으뜸 중의 으뜸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2-22 김세영 58011 0
791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2-24 이미경 5809 0
79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3-16 이미경 5806 0
80396 + 먼저 감사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3-04-12 김세영 5808 0
80500 + 천상의 양식을 갈망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4-16 김세영 58010 0
80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4-21 이미경 5809 0
81043 † 떠나보면 알거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5-07 김세영 5807 0
81971 비폭력적 사랑의 저항 -늘 그렇게 합니다. - 2013.6.17 연중 ...   2013-06-17 김명준 5805 0
82165 기도는 기쁨이다. |1|  2013-06-26 김중애 5804 0
82321 + 믿는 이들의 행복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3-07-03 김세영 5808 0
82459 사랑하는 척 |1|  2013-07-08 김중애 5803 0
85054 인간에게만 베푸신 특혜, 자유의지 |2|  2013-11-10 양승국 58015 0
85190 연중 제33주일/평신도 주일/종말에 대한 가르침   2013-11-16 원근식 5801 0
85784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있어야 한다. |1|  2013-12-12 유웅열 5803 0
86066 화이트 크리스마스, 당신은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12-25 이근욱 5800 1
87321 노동의 가치   2014-02-18 이부영 5801 0
87699 사순 제1주일 |1|  2014-03-09 조재형 5807 0
87882 사순제2주간 화요일   2014-03-17 김원자 5800 0
88266 참으로 하느님께서 나를 세상에 내 보내셨는가? |1|  2014-04-02 유웅열 5802 0
88675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... |1|  2014-04-21 주병순 5801 0
89399 하느님 섭리에 온전히 위탁   2014-05-24 김중애 5800 0
89524 예수님의 눈으로.. 48. 너희가 어려움을 느낄 때 오직 나한테 의지하 ... |1|  2014-05-30 강헌모 5801 0
89577 ▒ - 무제(無題) (F11키를 치면 한 화면에, 느티나무 신부님 |1|  2014-06-01 박명옥 5802 0
89988 그리스도인은 하느님의 몸입니다 |1|  2014-06-22 강헌모 5802 0
90337 † 다 당신 것입니다- 『준주성범』   2014-07-10 한은숙 5800 0
90875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8월 11일 『성인이 되려는 노력』 |1|  2014-08-11 한은숙 5800 0
90914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[가 그 형제를 얻는 것이다.   2014-08-13 주병순 58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