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5609	6월29일 야곱의 우물-마태 16, 13-1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	2011-06-29	권수현	362	6	0
65608	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- 내 생의 전부..예수 그리스도[ ... |2|	2011-06-29	박명옥	635	2	0
65607	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4) |1|	2011-06-29	유웅열	348	9	0
65606	주님 기도합니다!(주님의 교회공동체에 이런일이 ....)	2011-06-29	이정임	469	5	0
65605	6월 29일 수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 ... |1|	2011-06-29	노병규	1,052	20	0
65603	하느님의 일 사람의 일 [내교회 그리스도십자가]	2011-06-28	장이수	335	2	0
65602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29	2011-06-28	김용현	326	2	0
65601	내 교회 안에 저승의 세력 [ 그리스도 / 사탄 ] |2|	2011-06-28	장이수	370	2	0
65600	성자와 예수님을 구분하다 [ 마리아의 아들 ] |1|	2011-06-28	장이수	342	3	0
65599	만돌린오케스트라에 처음 취해본 하루 |1|	2011-06-28	지요하	456	3	0
65598	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	2011-06-28	박명옥	360	2	0
65597	"정주와 믿음" - 6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	2011-06-28	김명준	368	4	0
65595	중국으로 시집간 아들 /최강 스테파노신부 |1|	2011-06-28	오미숙	446	8	0
65594	실패하니까 사람이다 /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06-28	오미숙	499	6	0
65593	오늘의 묵상	2011-06-28	이민숙	364	3	0
65592	박계용님, 늦게나마 사과의 글 전합니다. |2|	2011-06-28	최인숙	492	6	0
65591	당신과 나의 여름이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/펌	2011-06-28	이근욱	466	0	0
65590	조용하고 잠잠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6-28	박명옥	423	2	0
65589	네가 나를 따를 수 있느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6-28	박명옥	327	2	0
65588	☆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☆ 묵상방에서 펌	2011-06-28	최인숙	400	3	0
65587	♡ 아름다운 감성을 지니게 하소서 ♡	2011-06-28	이부영	357	4	0
65586	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	2011-06-28	주병순	333	2	0
65585	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막달레마리아의 행복	2011-06-28	최규성	452	5	0
65582	6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24 |1|	2011-06-28	방진선	401	2	0
65581	하느님 없는 두려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6-28	노병규	618	13	0
65580	걱정일랑 주님께 떠맡기고 -반영억신부- (마태 8,23-27)	2011-06-28	김종업	677	8	0
65579	평촌성당 일일 대피정/축복의 삶(3)	2011-06-28	유웅열	487	6	0
65578	6월28일 야곱의 우물-마태 8,23-27 묵상 / 잠잠해져라, 조용히 ...	2011-06-28	권수현	396	5	0
65577	6월 28일 화요일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	2011-06-28	노병규	819	15	0
65573	조용하고 잠잠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6-28	박명옥	866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