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557 전철을 탈 때마다   2009-11-09 지요하 9321 0
5056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9-11-10 김광자 4661 0
50598 오직 직업만이 성취와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. |1|  2009-11-11 유웅열 4191 0
50613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...   2009-11-11 주병순 3951 0
50614 ♡ 감사는 당연한 것?.. 정말.. ♡ |1|  2009-11-11 이부영 6751 0
50619 유딧기1장 네부카드네자르가 메디아 임금 아르팍삭을 쳐부수다 |1|  2009-11-11 이년재 4191 0
5062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11-12 김광자 5061 0
50622 회개에 대하여...... |1|  2009-11-12 유웅열 4331 0
50624 <예수님과 여성>   2009-11-12 송영자 4071 0
50638 <꿈결 같아야 할 학창시절> |1|  2009-11-12 송영자 4481 0
50639 작은 기적을 통해 주님의 숨결을 느낄 때 |1|  2009-11-12 이근호 5331 0
50640 <내게도 이런 친구가 있다네>   2009-11-12 송영자 4421 0
50641 유딧기2장 홀로페르네스가 서쪽 지방을 토벌하다   2009-11-12 이년재 4001 0
50644 <글 쓰는 게 별건가?>   2009-11-12 송영자 4151 0
50647 너희 가운데에 있다는 말씀은..   2009-11-12 소순태 4201 0
50648 가슴으로 하는 사랑 |2|  2009-11-13 김광자 7181 0
50662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  2009-11-13 주병순 4211 0
50679 유딧기3장 해안지방의 민족들이 굴복하다   2009-11-14 이년재 3611 0
50680 유딧기4장 유다인들이 항전을 준비하다   2009-11-14 이년재 4191 0
50682 <거기 가서 뭘해 먹고 살건데?> - 송성영   2009-11-14 송영자 4351 0
50683 간절함이 방법입니다...   2009-11-14 이부영 4241 0
5068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11-15 김광자 5371 0
50689 분심 없이 기도하기. . . . . |2|  2009-11-15 유웅열 5641 0
50702 <가진 것 없어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>   2009-11-15 송영자 4571 0
5070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11-16 김광자 4901 0
50716 ♡ 위로자이신 성령 ♡   2009-11-16 이부영 4791 0
50717 <좋은 일, 지금 하자> - 사색의 향기   2009-11-16 송영자 4921 0
50719 <참 너그러운 우리나라 사람들, 신자들>   2009-11-16 송영자 4411 0
50730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-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 ...   2009-11-16 주병순 1,3221 0
50754 구역별 연도대회...   2009-11-17 이부영 2,33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