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1538 ▒ - 배티 성지, 2014년 9월 은총의 밤 01 - 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4-09-14 박명옥 5800 0
94318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2015-01-31(성 요한 보 ...   2015-01-31 김동식 5801 0
94357 2015.02.02. |2|  2015-02-02 오상선 5804 0
94547 제23차 세계 병자의 날 담화 / 프란치스코 교황님   2015-02-11 김세영 5807 0
94644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  2015-02-16 주병순 5802 0
95316 표징과 믿음 [사순 제4주간 월요일]   2015-03-16 김기욱 5801 0
95780 "Santa Marta 미사:기쁨의 송가" (3월26일 목)   2015-04-04 김중애 5801 0
95917 드림과 열림 [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]   2015-04-09 김기욱 5802 0
96004 2015년 4월 13일 부활 제2주간 월요일 신령한 파스카   2015-04-12 신승현 5801 0
97150 ● 6..3..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성 ...   2015-06-03 송문숙 5803 0
97247 ●6.7.『 렉시오 오늘의 묵상』-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이영근 ...   2015-06-07 송문숙 5800 0
98891 말씀의초대 2015년 8월 28일 금요일 [(백)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...   2015-08-28 김중애 5800 0
99540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  2015-09-30 주병순 5801 0
102281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  2016-02-06 주병순 5801 0
150697 하느님을 합당히 섬기게 하소서. (신명 6,2-6)   2021-10-31 김종업 5800 0
151208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75) ’21.11.25. 목   2021-11-25 김명준 5802 0
151949 † 2.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낙원이 되는 이유 - [ ... |1|  2021-12-31 장병찬 5800 0
152342 연중 제2주간 화요일 [오늘의 묵상] (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홍보국)   2022-01-18 김종업로마노 5801 0
159269 대림 제2주일(인권주일, 사회 교리 주간) |1|  2022-12-04 강만연 5801 0
1635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14) |2|  2023-06-14 김중애 5808 0
164279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|1|  2023-07-17 김중애 5802 0
167169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|4|  2023-11-08 조재형 5805 0
15292 걱정 없이 하느님을 섬기는데... |1|  2006-01-29 박규미 5792 0
15890 죄를 드러내시고 용서하시는 주님   2006-02-23 장병찬 5792 0
16104 소망 |6|  2006-03-04 이재복 5794 0
16201 일 하는 기쁨   2006-03-08 김두영 5791 0
16445 ♧ 68.[그리스토퍼 묵상] 일을 시작하기 전에 심사숙고하라   2006-03-17 박종진 5795 0
16799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  2006-03-31 주병순 5791 0
17163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는 되살아나셨다. |2|  2006-04-15 주병순 5791 0
17618 '사랑의 성체성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5-04 정복순 57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