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744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성무일도 독서 : 크레타의 성 안드레아 주교의 ... |1|  2011-04-17 방진선 3832 0
63743 4월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6,67 |1|  2011-04-17 방진선 3064 0
637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4-17 이미경 78719 0
63741 4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26,14-27,66 /렉시도 디비나에 따 ... |2|  2011-04-17 권수현 3856 0
63740 4월 17일 주님수난 성지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4-17 노병규 80418 0
63739 가장 간교한 자란? - 질투vs시기 결언 |2|  2011-04-17 소순태 3973 0
63738 오늘의 복음 묵상 - 예수님을 돌아가시게 한 사람   2011-04-17 박수신 3471 0
63736 마태오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|1|  2011-04-17 주병순 3472 0
63735 질투(嫉妬, envy) vs 시기(猜忌, jealousy) 3 |2|  2011-04-16 소순태 3393 0
63734 형식적인 형제애.. |3|  2011-04-16 김창훈 3615 0
63733 가슴을 울리는 교부 말씀 : 레오 대종 '사순시기 강론 441년 2월 ... |1|  2011-04-16 방진선 3451 0
63731 "성령으로 하나 되어" - 4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4-16 김명준 3544 0
63724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< -*반영억라파엘 신부*-   2011-04-16 김종업 4563 0
63722 사울아, 사울아 |1|  2011-04-16 김형기 3743 0
63721 비판하는 게시판.... 맘에 안들면 읽지 않으면 되지... |6|  2011-04-16 이경희 3956 0
63720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소?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16 이순정 4107 0
637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4-16 이미경 65616 0
63718 녹산 |1|  2011-04-16 이재복 3153 0
63717 주님 수난 성지 주일/오 상선 신부 |3|  2011-04-16 원근식 4686 0
63716 사순제5주간 성무일도 독서 : 나지안즈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의 강론에서 |1|  2011-04-16 방진선 3471 0
63715 4월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 4,8 |1|  2011-04-16 방진선 3131 0
63714 4월1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1,45-56 묵상/ 기쁨, 치유, 해 ... |2|  2011-04-16 권수현 3122 0
63713 ♡ 최선 ♡   2011-04-16 이부영 3173 0
63712 4월 16일 사순 제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4-16 노병규 62714 0
63710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  2011-04-16 주병순 3142 0
63708 어머니와 모란꽃 |3|  2011-04-15 박영미 3157 0
63707 아~ 생명앞에선 이 설레임이란! |2|  2011-04-15 유은정 3052 0
63706 사람이 하느님이 될 수는 없다<-*반영억 신부*-   2011-04-15 김종업 3867 0
63705 용서   2011-04-15 이재복 3535 0
63702 過猶不及 |1|  2011-04-15 김희경 444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