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535 땅끝까지 / 벙어리 선교사   2011-06-26 김미자 3912 0
65534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  2011-06-26 주병순 3241 0
65533 성찬례를 영생의 약으로 표현한다는 것은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26 이순정 4014 0
65530 성체성혈 대축일 (요한6,51-58)-반영억신부-   2011-06-26 김종업 5166 0
655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6-26 이미경 75015 0
65528 6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9,58 |1|  2011-06-26 방진선 3291 0
65527 6월26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51-58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1-06-26 권수현 3793 0
65526 "제가 빵도 조금 가져오겠습니다."(아브라함 묵상)   2011-06-26 이정임 3893 0
65525 6월 26일 주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(교황주일)-양승국 스테파 ...   2011-06-26 노병규 6209 0
6552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26   2011-06-25 김용현 3990 0
65521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웅 ...   2011-06-25 박명옥 5272 0
65517 "회개와 용서" - 6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1-06-25 김명준 5324 0
65516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펌   2011-06-25 이근욱 4063 0
65515 6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1,20 |1|  2011-06-25 방진선 4160 0
65513 평촌성당 일일 대피정/축복의 삶(2) - 이세형 유스티노 신부님.   2011-06-25 유웅열 4574 0
65512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  2011-06-25 주병순 4061 0
65511 은총의 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6-25 박명옥 4441 0
655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6-25 이미경 75313 0
65508 성숙한 믿음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  2011-06-25 노병규 53710 0
65507 6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5-17 묵상/ 제 안에 주님을 모시 ...   2011-06-25 권수현 3796 0
65506 ♡ 좋은 습관을 지니게 하소서 ♡   2011-06-25 이부영 4213 0
65505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-반영억신부-(마태오 8,5-17)   2011-06-25 김종업 4616 0
65504 6월 25일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6-25 노병규 65112 0
6550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25   2011-06-24 김용현 3071 0
65502 사진묵상 - 노력   2011-06-24 이순의 3843 0
65501 매년 6월24일이 세례자 요한의 탄생 축일인 이유 |2|  2011-06-24 소순태 3432 0
65499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주님이 주시는 평화.   2011-06-24 최규성 4275 0
65498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나는 길이요 진리이다.   2011-06-24 최규성 3628 0
65497 평촌성당 일일 대피정- 이 세형 유스티노 신부님.   2011-06-24 유웅열 4193 0
65495 그날의 감격...다시 되새겨 봅니다~(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 ...   2011-06-24 박명옥 40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