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701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(펌글) |1|  2011-04-15 이근욱 3661 0
63697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1-04-15 박명옥 4753 0
63694 "영원한 정주 처(定住 處)" - 4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1-04-15 김명준 3904 0
63693 사순피정~~ 엠마우스 |1|  2011-04-15 박선영 6222 0
6369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1년 4월 17일). |1|  2011-04-15 강점수 4864 0
63689 ♡ 고백 ♡ |1|  2011-04-15 이부영 3811 0
63686 '너희에게 좋은 일이 많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1-04-15 정복순 4585 0
63685 4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0,31-42 묵상/ 하느님의 일' 알 ...   2011-04-15 권수현 4293 0
63684 하느님의 진실성과 사람들의 죄(로마서3,1-3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4-15 장기순 3787 0
636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4-15 이미경 1,06818 0
63682 4월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로마14,8 |2|  2011-04-15 방진선 3951 0
63681 4월 15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4-15 노병규 1,05020 0
63679 십자가 보목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4-15 박명옥 6394 0
63677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 ...   2011-04-15 주병순 2922 0
63674 언어가 고이면... |2|  2011-04-14 김초롱 5348 0
63673 성 베드로의 무덤 내부를 둘러 봅시다 |1|  2011-04-14 소순태 4356 0
63671 "영원한 생명" - 4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3|  2011-04-14 김명준 4594 0
63670 반성하는 교회와 반성 없는 교회 |1|  2011-04-14 지요하 4164 0
63669 사랑의 실천. |3|  2011-04-14 김창훈 4433 0
63668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4-14 박명옥 5562 0
63666 예수님의 매력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14 이순정 5845 0
63665 질투하는 하느님 혹은 시기하는 하느님??? - 질투vs시기 -2 |14|  2011-04-14 소순태 4794 0
6366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. |2|  2011-04-14 유웅열 8155 0
63687 Re:교회의 정서로의 봉헌... |9|  2011-04-15 김초롱 2518 0
63662 ♡ 웃음 ♡   2011-04-14 이부영 4651 0
63658 나보다 더 나를 -*반영억 신부*-(요한 8,51-59)   2011-04-14 김종업 6474 0
63657 사순제5주간목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제2차 바티칸 공의회 ‘교회에 관한 ...   2011-04-14 방진선 3651 0
63656 4월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8,47   2011-04-14 방진선 3521 0
63655 나는 나일뿐이다. |1|  2011-04-14 유웅열 4473 0
63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4-14 이미경 1,08417 0
63653 4월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8,51-59 묵상/ 나는 어떤 자세로 실 ...   2011-04-14 권수현 48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