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494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-퍼온글 |2|  2011-06-24 이근욱 5216 0
65493 하느님의 어린양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6-24 박명옥 4791 0
65492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시 샘 |1|  2011-06-24 최규성 5809 0
6549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 2011년 6월 ...   2011-06-24 강점수 4324 0
65490 그리스도인의 권위(로마서13,1-1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  2011-06-24 장기순 4197 0
65489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  2011-06-24 주병순 3301 0
65487 겸손의 유의미성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  2011-06-24 노병규 6124 0
65486 자신을 사랑하는 법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24 이순정 5994 0
65485 오늘의 묵상   2011-06-24 이민숙 3721 0
65484 세례자 요한의 소명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24 이순정 5297 0
65483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06-24 박명옥 3811 0
65481 삶의 의미와 목표를 어디에서 찾나?   2011-06-24 유웅열 3798 0
65480 6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7,15   2011-06-24 방진선 3301 0
65479 ♡ 소박하게 살게 하소서 ♡   2011-06-24 이부영 4302 0
65478 하느님께서 은혜로움을 보여 주신다-반영억신부- |2|  2011-06-24 김종업 7828 0
65477 6월 24일 금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11-06-24 노병규 88616 0
65476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순종 하셨습니다.(묵상) |3|  2011-06-24 이정임 4088 0
6547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24   2011-06-24 김용현 3213 0
65474 천국(天國) = 하늘 나라? Yes and No. |5|  2011-06-23 소순태 3252 0
65469 오늘의 묵상   2011-06-23 이민숙 4042 0
65468 천국과 하늘 나라가 동일하지 않은 것을 모르고 계신 분들께 |1|  2011-06-23 소순태 4654 0
65471 천국(天國) =하늘나라   2011-06-23 김종업 3084 0
65463 비우면 행복하리 / 이채시인   2011-06-23 이근욱 4391 0
65462 "반석(盤石) 위의 인생 집" - 6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1-06-23 김명준 53910 0
65458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위 선 |2|  2011-06-23 최규성 6358 0
65457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|1|  2011-06-23 주병순 3684 0
65456 하느님은 진정 나의 주님인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2|  2011-06-23 노병규 63010 0
65455 하느님을 사랑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6-23 박명옥 4701 0
65467 배티 쉼터 축성하는 날   2011-06-23 박명옥 1910 0
65454 실천하는 사람이 되라 -반영억신부-(마태7,21-29) |1|  2011-06-23 김종업 7718 0
65453 삶의 무게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23 이순정 5845 0
65452 아버지의 뜻이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23 이순정 48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