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102 ♡ 2009년 인자하신 어머니 꾸리아 연차총친목회를 마치고... ♡   2009-12-01 이부영 6391 0
51121 <대림 제1주일 강론> - 정성종 신부 |1|  2009-12-01 송영자 5871 0
51122 에스테르기4장 모르도카이가 에스테르의 개입을 요구하다. |1|  2009-12-01 이년재 4291 0
51139 <지속가능한 발전, 성장?>   2009-12-02 송영자 3961 0
51142 각설탕 |1|  2009-12-02 이유정 5431 0
51145 춘 희   2009-12-02 이재복 4841 0
51151 [12월 3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/ [복음과 묵상 ...   2009-12-02 장병찬 4381 0
51159 펌- (90) 샤페이   2009-12-02 이순의 3801 0
5116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7   2009-12-03 김명순 5381 0
51174 각설탕   2009-12-03 이유정 1,3121 0
51183 - 한상봉   2009-12-03 송영자 8691 0
51188 펌 - (91) 친구   2009-12-04 이순의 5451 0
51193 ♡ 삶의 배낭 ♡   2009-12-04 이부영 5121 0
5120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  2009-12-04 강점수 4891 0
51206 예수님을 믿는 눈먼 사람 둘의 눈이 열렸다.   2009-12-04 주병순 4121 0
51214 에스테르기5장 에스테르가 임금 앞에 나아가다   2009-12-04 이년재 4311 0
51226 에스테르기6장 모르토카이가 영광을 받다 |2|  2009-12-05 이년재 4731 0
51231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  2009-12-05 주병순 3861 0
51233 <대림 제2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09-12-05 송영자 4371 0
51234 <사람은 '자기중심'으로 태어날까>   2009-12-05 송영자 4341 0
51248 하느님 뜻으로 생명을 얻다. |1|  2009-12-06 유웅열 4101 0
512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8   2009-12-06 김명순 4221 0
51254 <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어린이 남매>   2009-12-06 송영자 4041 0
51255 에스테르기7장   2009-12-06 이년재 3901 0
51259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.   2009-12-06 주병순 4731 0
51267 자선으로 이웃을 보살피자! |1|  2009-12-07 유웅열 4061 0
5127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9   2009-12-07 김명순 4071 0
51276 그 날 |2|  2009-12-07 이재복 7661 0
51278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  2009-12-07 주병순 5791 0
51281 [12월 8일]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/ [복음과 묵 ...   2009-12-07 장병찬 1,05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