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0847	'믿으신 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0-12-21	정복순	440	6	0
60846	빛이 밝은 것은 어둠이 없어서가 아니라...[허윤석신부님]	2010-12-21	이순정	482	4	0
60844	두려움과 총애! [허윤석신부님]	2010-12-21	이순정	452	4	0
60843	대림 제4주일 - 만남의 소중함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	2010-12-21	박명옥	567	5	0
60842	12월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39-45 묵상/ 나는 행복합니다	2010-12-21	권수현	456	5	0
6084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0-12-21	이미경	947	13	0
60840	♡ 영혼의 항구 ♡	2010-12-21	이부영	373	3	0
60838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상 어머니 교회의 모델 엘리사벳 |3|	2010-12-21	김현아	919	18	0
60837	진리를 향하여 - 윤경재	2010-12-21	윤경재	352	9	0
60836	12월 21일 대림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0-12-21	노병규	898	21	0
60835	"기도와 순종" - 12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	2010-12-20	김명준	417	7	0
60834	우리삶의 모든것에대한 답변	2010-12-20	김중애	363	2	0
60833	주어진 임무를 성찰하면서 기도하라.	2010-12-20	김중애	424	2	0
60832	무상 공간의 재정복	2010-12-20	김중애	335	1	0
60831	목표를 가져라!	2010-12-20	유웅열	342	1	0
60830	22. 보기 위해 안간힘을 쓰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	2010-12-20	박영미	638	0	0
60829	대림 제4주일 -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|2|	2010-12-20	박명옥	516	5	0
60828	신앙과 신념의 차이 - 윤경재	2010-12-20	윤경재	400	6	0
60827	마리아에 대한 공경은 이미 초대교회에서 시작 되었다.[허윤석신부님]	2010-12-20	이순정	385	3	0
60826	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! [허윤석신부님]	2010-12-20	이순정	416	4	0
60823	비엔베니도스(Bienvenidos)!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0-12-20	노병규	597	10	0
6082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0-12-20	이미경	814	14	0
60821	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	2010-12-20	주병순	313	1	0
60820	♡ 기도할 때는 ♡	2010-12-20	이부영	437	3	0
60819	12월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26-38 묵상/ 말씀하신 대로 저 ...	2010-12-20	권수현	370	3	0
60818	12월 20일 대림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0-12-20	노병규	713	17	0
60817	"행복하여라,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!" - 12.19,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	2010-12-20	김명준	359	7	0
60813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겸손한 신중함 |5|	2010-12-19	김현아	1,034	17	0
60810	21. 생명의 물을 향한 갈증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넷 ... |1|	2010-12-19	박영미	362	3	0
60809	12월 배티 은총의 밤 - 느티나무 신부님	2010-12-19	박명옥	382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