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332 고생하며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15 이순정 5792 0
57604 짝퉁과 보물 l 오늘의 묵상   2010-07-28 노병규 5798 0
58097 기복신앙을 믿는 것은 길을 잃었다는 증거이다 |7|  2010-08-19 김용대 5794 0
58564 하느님의 계산법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  2010-09-13 김광자 5795 0
61022 행복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2-28 박명옥 5797 0
62515 (독서묵상) 완전을 이루는 너와 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03 노병규 57918 0
64230 빵만 보지 말고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5-06 노병규 57913 0
65229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논 쟁   2011-06-14 최규성 5796 0
67736 청빈의 덕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26 오미숙 57911 0
67823 미카엘, 가브리엘, 라파엘 모두 엘자 돌림이군요!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30 이순정 5794 0
69267 빡빡머리 깍은 날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1-30 오미숙 57910 0
70921 + 기다림의 기쁨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2-02 김세영 5799 0
73531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12-06-04 박명옥 5793 0
73839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?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6-19 김은영 5793 0
74465 당신의 안테나는 ---   2012-07-20 강헌모 5795 0
76471 눈먼 거지 바르티매오는 사람들에게서 어떤 말을 들었나?   2012-10-29 이정임 5791 0
76472 바르티매오가 벗어 던진 겉옷의 의미는?   2012-10-29 이정임 2030 0
765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1-03 이미경 5799 0
76710 + 주님을 기쁘게 해 드려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1-08 김세영 57912 0
780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1-05 이미경 57911 0
79433 + 어중간은 없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3-07 김세영 57911 0
811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'힘'은 높은 데서 온다 |2|  2013-05-11 김혜진 5797 0
83736 9월6일(금) 구약의 예언자 聖 즈카리아 님♥   2013-09-05 정유경 5791 0
83805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9월9일 월요일   2013-09-09 김중애 5790 0
84127 어제의 그는 어제의 강물에   2013-09-24 양승국 57913 0
84182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9월27일 연중 제25주간 금 ... |2|  2013-09-27 신미숙 57910 0
85352 대통령의 길   2013-11-23 이부영 5794 0
86087 12월27일(금) 사도 聖요한, 聖女파비올라 님♥ |1|  2013-12-26 정태욱 5792 0
86376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1월 8일 *주님 공현 후 수요일(R) - ... |2|  2014-01-08 노병규 57912 0
86489 한국 새 추기경에 염수정 대주교..내달 서임 |4|  2014-01-12 노병규 5797 0
86827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 ...   2014-01-26 박명옥 57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