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5414	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 현양대회 배티 성지[김웅열 토마스 아 ...	2011-06-21	박명옥	356	0	0
65413	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모습배경	2011-06-21	이근욱	334	1	0
65408	오늘의 묵상	2011-06-21	이민숙	403	1	0
65407	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 현양대회 03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	2011-06-21	박명옥	516	0	0
65406	“주님, 저예요!” - 6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	2011-06-21	김명준	719	9	0
65405	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성체 성사 |1|	2011-06-21	최규성	746	13	0
65404	♡ 용기를 빌어주소서 ♡	2011-06-21	이부영	500	4	0
65403	내 바라는 것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6-21	노병규	718	9	0
65400	바라는 그대로-반영억신부- (마태오 7,6.12-14)	2011-06-21	김종업	750	7	0
65399	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	2011-06-21	주병순	444	2	0
65398	6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6,12-14 묵상/ 좁은 문	2011-06-21	권수현	518	3	0
65397	6월 21일 화요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수도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|1|	2011-06-21	노병규	844	15	0
65396	깊어 가는 사랑... |1|	2011-06-21	김창훈	545	2	0
65395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21	2011-06-20	김용현	399	2	0
65394	부탁드립니다 <펌> |6|	2011-06-20	김미자	613	8	0
65393	많이 용서받은 사람은 많이 사랑할 것이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	2011-06-20	박명옥	491	1	0
65391	좁은 문과 좁은 길 [ 작은 자 ]	2011-06-20	장이수	437	1	0
65390	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 현양대회 03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	2011-06-20	박명옥	399	0	0
65389	"맑고 향기로운 삶" - 6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1-06-20	김명준	491	6	0
65387	오늘의 묵상	2011-06-20	이민숙	369	2	0
65386	내일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	2011-06-20	이근욱	432	2	0
65385	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 현양대회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	2011-06-20	박명옥	378	1	0
65384	진솔한 기도는....[허윤석신부님] |1|	2011-06-20	이순정	660	9	0
65383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20	2011-06-20	김용현	365	2	0
65382	내가 지금 주님을 믿고 있는가?[허윤석신부님]	2011-06-20	이순정	516	7	0
65381	눈 송곳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	2011-06-20	노병규	564	8	0
65380	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그림자	2011-06-20	최규성	548	6	0
65379	♡ 기쁨을 전하게 하소서 ♡ |1|	2011-06-20	이부영	379	5	0
6537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06-20	이미경	1,068	17	0
65375	-♡사랑과 평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 신부님]	2011-06-20	박명옥	403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