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373 6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0,27-28   2011-06-20 방진선 3551 0
65372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-반영억신부-(마태오 7,1-5) |4|  2011-06-20 김종업 71411 0
65371 6월20일 야곱의 우물-마태7,1-5 묵상/ 심판자이신 하느님   2011-06-20 권수현 3856 0
65370 삼위일체 대축일.   2011-06-20 유웅열 3291 0
65369 6월 20일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6-20 노병규 76116 0
65368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  2011-06-20 주병순 3412 0
65367 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 현양대회 08 선교세상 공연 배티   2011-06-20 박명옥 3331 0
65366 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 현양대회 (2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06-19 박명옥 3622 0
65365 [생명의 말씀] "계속 사랑하기" - 고찬근 루카 신부님   2011-06-19 권영화 3402 0
65364 "우리의 눈높이에 맞춰 오시는 하느님" - 6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1-06-19 김명준 3285 0
65361 6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7,21 |1|  2011-06-19 방진선 3251 0
65360 ♡ 주일이면 ♡   2011-06-19 이부영 3183 0
65358 해변에서 만나는 ‘삼위일체’ 추억   2011-06-19 지요하 5703 0
653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6-19 이미경 83020 0
65356 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 현양대회 배티 성지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06-19 박명옥 3542 0
65355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  2011-06-19 주병순 3012 0
6535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9   2011-06-19 김용현 3251 0
65353 세상을 너무나 사랑한 하느님-반영억신부-(요한. 3,16-18) |1|  2011-06-19 김종업 4075 0
65352 6월1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16-18 묵상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  2011-06-19 권수현 3725 0
65351 6월 19일 삼위일체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6-19 노병규 87918 0
65350 루카 16장,라자로는 어떻게 아브라함 곁에갔나(묵상) |2|  2011-06-19 이정임 3444 0
65349 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 현양대회 배티 성지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06-19 박명옥 3232 0
65348 삼위일체 대축일 - 사랑이신 주님 제게 오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6-18 박명옥 4616 0
65347 상상의 하늘나라 .. |1|  2011-06-18 김창훈 3494 0
65345 "하느님을 보아라!" - 6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6-18 김명준 3499 0
65343 [펌]목사님 때문이야~   2011-06-18 김지현 4590 0
65342 삶이란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/펌   2011-06-18 이근욱 3802 0
65341 가거라.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겠다   2011-06-18 이근호 3771 0
65339 성모님의 성덕을 본받아야 하는 까닭은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18 이순정 4208 0
65338 더 없이 기쁘게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18 이순정 383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