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8096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3|  2007-06-11 주병순 5782 0
28800 그리스도 때문에 미움을 받는 이유 |9|  2007-07-12 장이수 5785 0
29067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... |2|  2007-07-26 주병순 5782 0
29384 "행복한 삶" --- 2007.8.12 연중 제19주일 |2|  2007-08-12 김명준 5788 0
29405 개구쟁이 |7|  2007-08-13 이재복 5788 0
29697 "좁은 문" --- 2007.8.26 연중 제21주일 |2|  2007-08-26 김명준 5786 0
30638 자신의 고통은 다른이들이 겪는 고통의 일부인 것이다. |4|  2007-10-04 유웅열 5785 0
30929 ※삶에 대한 명언※ |4|  2007-10-17 윤건휘 5782 0
31727 '사람이 하느님이 아니라' '하느님이 사람이다' [목요일] |37|  2007-11-21 장이수 5787 0
32158 12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 12-14 묵상/ 서로 잃어버 ... |4|  2007-12-11 권수현 5786 0
32271 회개하라 하느님나라가 다가왔다. |5|  2007-12-16 노병규 5789 0
33260 천주교회는 불친절해/방인이 로벌르또 신부님 |3|  2008-01-27 원근식 5789 0
33460 2월 4일 연중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2-04 노병규 57812 0
33758 [스크랩] 낭만의 도시 찰츠브르크 |2|  2008-02-16 최익곤 5784 0
34374 사순제5주일 /라자로의 부활 사건 |1|  2008-03-08 원근식 5783 0
34753 예수 부활 대축일 축하드립니다.*부활절 아침에 |15|  2008-03-23 임숙향 5789 0
35547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5탄 |6|  2008-04-21 이미경 5785 0
35620 ♡ 서로 사랑하는 것 ♡   2008-04-23 이부영 5783 0
36026 5월 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7, 1-11ㄴ 묵상/ '모세' 어르신 |3|  2008-05-06 권수현 5784 0
36101 하느님 처럼 대하기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  2008-05-09 김광자 57810 0
37746 "하느님 사랑만으로 행복한 이들" - 2008.7.16,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08-07-17 김명준 5784 0
38161 * 일일 피정을 듣고 ... *   2008-08-04 강헌모 5782 0
38607 꿈길에서1,2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1|  2008-08-24 김광자 5786 0
38641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|12|  2008-08-26 김광자 5787 0
39140 얼려 죽임을 당한 순교자 원시장 베드로   2008-09-15 장병찬 5784 0
39366 헤로데의 두 몸 [성령의 정배 = 그리스도 자신] /목요일 |3|  2008-09-24 장이수 5780 0
39490 (309)<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>...(쓰는 기도) |17|  2008-09-29 김양귀 5786 0
39818 눈먼 베드로 할아버지의 신앙 (성거산지기 신부님 사목단상 2)   2008-10-10 김시원 5784 0
40680 낙엽 |6|  2008-11-06 이재복 5784 0
40927 "우리 가운데 있는 하느님의 나라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08-11-13 김명준 57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