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448 ♡ 교만 ♡   2011-04-05 이부영 5038 0
634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4-05 이미경 1,12019 0
63446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. (요한 5,1-3.5-16) 반영억신부   2011-04-05 김종업 7126 0
63445 <사순 제4주간 화요일> 배은망덕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4-05 노병규 6639 0
63444 4월5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1-3ㄱ.5-16 묵상/ 사람과 사랑   2011-04-05 권수현 4312 0
63443 4월 5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1-04-05 노병규 1,22224 0
63442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  2011-04-05 주병순 3362 0
63441 시편 기도 - 제 12 장   2011-04-05 홍지효 3232 0
63440 시편 기도 - 제 11 장   2011-04-05 홍지효 2982 0
63439 시편 기도 - 제 10 장   2011-04-05 홍지효 2952 0
63438 아리우스 이단 동조자의 식별 방식에 대하여 |12|  2011-04-05 소순태 3793 0
63461 이제 거의 3년이 되었으나... |2|  2011-04-05 소순태 1722 0
63434 "새 하늘과 새 땅" - 4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1-04-04 김명준 3745 0
63433 못 먹어야 잘 사는 신세... 그래도 '내 몫의 삶' |1|  2011-04-04 지요하 3944 0
63431 회개, 새로운 창조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4-04 노병규 67316 0
63430 사순 제4주일 - 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4-04 박명옥 5296 0
63429 꽃이 향기로 말하듯 (퍼온글)   2011-04-04 이근욱 4502 0
634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4-04 이미경 84415 0
63427 추억은 또 하나의 천국입니다.   2011-04-04 유웅열 4345 0
63424 기도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4-04 이순정 5837 0
63423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간 백부장을 본받자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4-04 이순정 46611 0
63420 ♡ 침묵 ♡   2011-04-04 이부영 4124 0
63417 4월4일 야곱의 우물- 요한4,43-54 묵상/ 보지 않고도 믿었다   2011-04-04 권수현 4003 0
63416 <사순 제4주간 월요일> 믿음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4-04 노병규 58111 0
63414 4월 4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1-04-04 노병규 1,12223 0
63410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  2011-04-04 주병순 3132 0
63409 버림으로써 새로 나는 것....   2011-04-03 유은정 3242 0
63407 김중애님~~   2011-04-03 김초롱 5883 0
63406 김중애님... |3|  2011-04-03 김희경 4694 0
63400 나를 지켜보시는 눈 - 윤경재   2011-04-03 윤경재 3313 0
63399 사순 제4주일 -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4-03 박명옥 39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