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398 사순 제4주일 - 우리는 다 죄인이기 때문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04-03 박명옥 3782 0
63397 수정한 글... |1|  2011-04-03 김희경 5363 0
63426 [스크랩] 신천지에서 교육받다가 뛰쳐나온사람 |2|  2011-04-04 김종업 3883 0
63402 Re:가톨릭 교회의 신앙에 혼란을 야기하는 것들...   2011-04-03 김희경 3322 0
63395 ♥♥♥♥♥♥♥♥ 성체 안에 계신 예수 |2|  2011-04-03 정유경 4193 0
63396 Re:ㅋㅋ(요)   2011-04-03 김초롱 2501 0
63394 청빈   2011-04-03 이규섭 3251 0
63392 “주님, 저는 믿습니다.” - 4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04-03 김명준 3583 0
63388 행복의 명상 (퍼온글)   2011-04-03 이근욱 3561 0
63386 사랑하는 김중애님 꼭 읽어주세요 |1|  2011-04-03 김초롱 6040 0
63385 제발 자기 묵상을 하십시요.   2011-04-03 김희경 3751 0
63380 무분별한 <펌>글 조심합시다.   2011-04-03 김초롱 3653 0
63378 주님 하심에 수동태로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|1|  2011-04-03 노병규 4268 0
63377 장미 주일 |4|  2011-04-03 박영미 3733 0
63375 눈먼 사람은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   2011-04-03 주병순 3493 0
63373 마음의 신비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03 이순정 3485 0
63372 예수님은 더럽게 치유하셨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03 이순정 3964 0
633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4-03 이미경 1,11712 0
63370 용서와 반성   2011-04-03 허정이 3864 0
63366 ♡ 天上的 觀想을 경험할 수도 있을 것이다 ♡   2011-04-03 이부영 4002 0
63365 빛이 없는 곳에서는 성한 눈도 아무 소용이 없다!   2011-04-03 김용대 3642 0
63364 무엇이 더 중요한가?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4-03 노병규 4179 0
63363 4월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9,1-41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1-04-03 권수현 3262 0
63362 4월 3일 사순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4-03 노병규 67616 0
63361 “주님을 알자. 주님을 알도록 힘쓰자.” - 4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1-04-02 김명준 5003 0
63360 시편 기도 - 제 9 장   2011-04-02 홍지효 3720 0
63359 시편 기도 - 제 7 장   2011-04-02 홍지효 4570 0
63358 시편 기도 - 제 5 장   2011-04-02 홍지효 4110 0
1422 코티드 부아르에서   2011-04-02 권향숙 1,2442 0
63351 최양업 신부님 성당터에서 (F11키를 치세요)   2011-04-02 박명옥 3541 0
63348 이웃사랑   2011-04-02 김중애 4400 0
63347 김중애님~~~   2011-04-02 김초롱 4210 0
63346 ♥마음의 ‘아우성들’을 없애는 이냐시오의 다섯 가지 준비   2011-04-02 김중애 43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