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214 마카베오하12장 |2|  2010-01-12 이년재 4311 0
52218 자기 의지에서 벗어나라   2010-01-13 김중애 4991 0
52226 그는 왜 그토록 나를 죽이고 싶었을까?   2010-01-13 이근호 4821 0
52227 '열병으로 누워있었는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1-13 정복순 4561 0
52228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  2010-01-13 주병순 3461 0
52237 다시 첫마음으로   2010-01-13 김중애 4771 0
52240 ♥우리 존재 중심에 무無의 지점과 순수한 진리의 지점이   2010-01-13 김중애 3681 0
5224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1-14 김광자 5951 0
52244 주님과 일치하는 기도의 효과와 필요성   2010-01-14 김중애 4251 0
52252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   2010-01-14 주병순 3791 0
52254 '나병환자 한 사람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1-14 정복순 4651 0
52265 모두 머리를 깎아버렸다   2010-01-14 김용대 1,0801 0
52269 마케베오하13장 |1|  2010-01-14 이년재 3861 0
52282 작은 연못   2010-01-15 김중애 4091 0
52287 <기후변화가 몰고오는 재앙>   2010-01-15 김종연 4041 0
52291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  2010-01-15 주병순 3871 0
52298 마카베오하14장   2010-01-15 이년재 3821 0
52302 <거짓 예언자, 참된 예언자>   2010-01-16 김종연 3481 0
52310 마케베오하15장 |3|  2010-01-16 이년재 3801 0
5231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  2010-01-16 주병순 3841 0
52323 ♥알고 사랑함으로써! 하느님의 형상과 동일시 된다.   2010-01-16 김중애 3641 0
523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1-17 김광자 4661 0
52335 1월17일 야곱의 우물-요한 2,1-1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  2010-01-17 권수현 4341 0
52339 <아이티 희생자들과 나는 어떻게 다른가>   2010-01-17 김종연 4001 0
52340 물이 포도주로 포도주가 성혈로 성혈이 성령으로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17 이순정 4301 0
52345 카나의 기적 (진현구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17 장병찬 7311 0
52348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  2010-01-17 주병순 3541 0
52355 욥기1장 |7|  2010-01-17 이년재 3901 0
52357 사진묵상 - 희망으로   2010-01-17 이순의 3631 0
52359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|4|  2010-01-18 김광자 55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