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211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   2011-06-13 이근욱 3762 0
65210 "반응(reaction)과 응답(respondence)" - 6.13, ...   2011-06-13 김명준 54511 0
65209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  2011-06-13 주병순 4002 0
65208 오늘의 묵상   2011-06-13 이민숙 3562 0
65207 성모의 밤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  2011-06-13 최유미 7299 0
65206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죽은자의 유해   2011-06-13 최규성 5126 0
65205 최양업신부님 현양대회로 카페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(배티 성지)   2011-06-13 박명옥 3822 0
65204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6-13 박명옥 5303 0
6520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3   2011-06-13 김용현 3061 0
65202 바람은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.   2011-06-13 유웅열 3503 0
65201 6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39 |1|  2011-06-13 방진선 3291 0
65200 맞서지 마라 -반영억신부-(마태오 5,38-42) |1|  2011-06-13 김종업 5677 0
651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6-13 이미경 1,07119 0
65198 ♡ 월요일이면 ♡   2011-06-13 이부영 3964 0
65197 6월13일 야곱의 우물 - 마태5,38-42 묵상/ 원수까지도 포옹한 ...   2011-06-13 권수현 3757 0
65196 6월 13일 월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  2011-06-13 노병규 71318 0
65195 [생명의 말씀] "평화는 용서의 무대 위에 올려지는 연주곡" - 권철호 ...   2011-06-12 권영화 3131 0
65192 "성령과 화이부동(和而不同)의 공동체" - 6.12, 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11-06-12 김명준 3786 0
65189 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(펌글)   2011-06-12 박명옥 3981 0
65187 덩굴 장미와 야경 느티나무 신부님 /음악 Love Story / Nan ...   2011-06-12 박명옥 4882 0
65183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/펌   2011-06-12 이근욱 4372 0
65179 오소서, 성령이시어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6-12 박명옥 5372 0
65177 6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0,20   2011-06-12 방진선 3431 0
65176 성령이 내리면 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11-06-12 이은숙 8488 0
65174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  2011-06-12 주병순 3214 0
651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6-12 이미경 69514 0
6517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2   2011-06-12 김용현 3441 0
65170 약속대로 오셨습니다 -반영억신부-(요한 20,19-23)   2011-06-12 김종업 5065 0
65169 6월12일 성령강림대축일 - 양승국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6-12 노병규 96517 0
65168 요한 보스꼬 신부님 이야기. |1|  2011-06-12 김창훈 1,049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