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360 물이 포도주로 포도주가 성혈로 성혈이 성령으로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18 이순정 5191 0
52373 그리스도교 일치를 위한 기도   2010-01-18 김중애 3801 0
52376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  2010-01-18 주병순 3531 0
52385 욥기2장 |4|  2010-01-18 이년재 3341 0
52387 나쁜 것은 짧게, 좋은 것은 길게 |8|  2010-01-19 김광자 6371 0
52393 <오줌이 신묘한 영약이라?> |1|  2010-01-19 김종연 7221 0
52400 어머니께 봉헌합니다.   2010-01-19 김중애 4311 0
52402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...   2010-01-19 주병순 3691 0
52404 욥기3장 (생일을 저주하는 욥) |3|  2010-01-19 이년재 4091 0
52406 펌 - (116) 나무 깎기 |5|  2010-01-19 이순의 3711 0
52408 기도(1)   2010-01-19 김중애 4431 0
5240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1-20 김광자 5161 0
52410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|4|  2010-01-20 김광자 5381 0
52413 <연중 제3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1-20 김종연 3681 0
52420 자신을 이겨내는 힘   2010-01-20 김중애 5741 0
52421 지나지 않았으므로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20 이순정 5451 0
52423 기도(2)   2010-01-20 김중애 4171 0
52426 1월20일 야곱의 우물- 마르3,1-6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 |1|  2010-01-20 권수현 5371 0
52427 기도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20 장병찬 5931 0
52434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  2010-01-20 주병순 3721 0
52436 욥기4장 절망에 빠진 욥 |3|  2010-01-20 이년재 4191 0
52437 펌 - (117) 멀리 보이는 푸른 잔디   2010-01-20 이순의 4151 0
52438 ♥하느님은 좋고 나쁜 모든 사건을 통제하신다.   2010-01-20 김중애 4161 0
52449 성체를 안다면 세상을 이탈 할 수 있음   2010-01-21 김중애 4251 0
52458 '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1-21 정복순 4671 0
52461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" 하고 소리 질렀고, ...   2010-01-21 주병순 4101 0
52462 시간의 청지기 / 풍성한 삶을 누리라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21 장병찬 5291 0
52467 욥기5장 |2|  2010-01-21 이년재 3551 0
5247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1-22 김광자 4971 0
52477 ♡ 오늘 하루 ♡   2010-01-22 이부영 49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