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311 나는 어떤 삶속에... |2|  2006-03-12 허정이 5771 0
16429 눈물 |4|  2006-03-16 이재복 5772 0
16772 사진 묵상 - 멈춘 성(城)   2006-03-30 이순의 5774 0
17547 사진 묵상 - 밀어야 되야 |2|  2006-05-02 이순의 57711 0
18026 오늘의 묵상   2006-05-26 김두영 5771 0
18507 '온갖악 피하도록 도와주소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6-19 정복순 5774 0
18551 (105) 말씀> 우리 모두 두 배의 영을 청합시다 |1|  2006-06-21 유정자 5774 0
19075 기도문 영어 원본 |1|  2006-07-15 노병규 5772 0
19096 (134) 말씀지기> 키아라와 클라라 |5|  2006-07-17 유정자 5774 0
19863 한 몸 공동체 ----- 2006.8.18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|1|  2006-08-18 김명준 5774 0
20816 내적 변화 ----- 2006.9.23 토요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... |1|  2006-09-23 김명준 5776 0
20940 영혼의 치유-----2006.9.28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  2006-09-28 김명준 5774 0
20993 오늘 만난 세 친구 |1|  2006-09-30 김성준 5772 0
21231 ♥ 영성체 후 묵상 (10월 8일)♥ |18|  2006-10-08 정정애 5777 0
21239 신앙의 경보를 울려야 할 때 |3|  2006-10-08 장병찬 5775 0
21611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...   2006-10-19 주병순 5771 0
22552 [새벽묵상]언제까지 하느님을 기다리게 할 것인가 |4|  2006-11-20 노병규 5775 0
22808 '하느님의 몫으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1-27 정복순 5774 0
23139 '주님, 주님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6|  2006-12-06 정복순 5775 0
23227 노인과 배나무 |10|  2006-12-08 배봉균 5778 0
23747 하느님의 뜻을 이루러 세상에 온 우리들 ----- 2006. 12.24 ... |2|  2006-12-24 김명준 5776 0
23938 '죄를 묻기 보다는' |4|  2006-12-30 이부영 5773 0
24038 '하느님의 어린양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8|  2007-01-02 정복순 5776 0
24824 기인지우(杞人之憂), 걸인연천(乞人憐天) |5|  2007-01-26 배봉균 5778 0
25219 예수께서 몸과 마음으로 느꼈던 연대의식과 연민의 정으로 |5|  2007-02-07 정중규 5777 0
25774 '하느님의 응답' |1|  2007-03-01 이부영 5773 0
25991 오늘의 묵상(3월10일) |12|  2007-03-10 정정애 5777 0
26221 (시) 이삿짐을 싸며 |2|  2007-03-20 윤경재 5774 0
26613 여기에 쓰레기를 버린 그는 누구일까? |3|  2007-04-05 지요하 5777 0
27212 "노동자 하느님과 성 요셉" --- 2007.5.1 화요일 노동자 성 ... |1|  2007-05-01 김명준 57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