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304 주님이 의논하지 않고 쓰시도록 하라,   2011-04-01 김중애 4012 0
63303 진실하지 않으면 문은 닫힌다.   2011-04-01 김중애 4172 0
63302 사순 제3주간 금요일 -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04-01 박명옥 4325 0
63301 로마를 방문하려는 원의(로마서1,1-3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4-01 장기순 4197 0
63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4-01 이미경 94518 0
63299 예수님의 사랑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  2011-04-01 노병규 71716 0
63298 ♡ 겸손한 간청 ♡   2011-04-01 이부영 4164 0
63297 4월1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28ㄱㄷ-34 묵상/ 판데살과 아저씨   2011-04-01 권수현 5794 0
63296 사순 제4주일/내면의 거울/말씀자료:박 영식 요한 신부   2011-04-01 원근식 4656 0
63295 4월 1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4-01 노병규 94417 0
63294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  2011-04-01 주병순 3593 0
63293 우주의 불꽃춤과생태적 살림을 위한... 토마스 베리 신부의 성찰   2011-04-01 송규철 7563 0
63292 요한 서간 강해 - 제 7 강론   2011-04-01 홍지효 3742 0
63291 요한 서간 강해 - 제 6 강론   2011-04-01 홍지효 3592 0
63290 요한 서간 강해 - 제 2 강론   2011-04-01 홍지효 3262 0
63289 방향 |2|  2011-03-31 박영미 3593 0
63287 홍지효님과 노병규님 ~~~   2011-03-31 김초롱 7893 0
63285 홍지효님의 요청에 의하여.... |2|  2011-03-31 김초롱 5962 0
63286 Re:김초롱님께 자제를 구하며..   2011-03-31 홍지효 4215 0
63281 펌글은 제목에도 표기좀 해 주시면 안될까요? |7|  2011-03-31 김초롱 3502 0
63279 교묘히 바뀌는 말... |2|  2011-03-31 김초롱 5073 0
63278 사순 제3주간 목요일 - 마음의 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3-31 박명옥 5197 0
63277 묵상글과 펌글의 차이 |2|  2011-03-31 김초롱 7452 0
63276 나 됨이 행복하여라 -펌 |2|  2011-03-31 이근욱 4481 0
63275 - 요한서간 강해 - |5|  2011-03-31 홍지효 4093 0
63274 3월 31일 사순3주간 목요일 - 신문호 가브리엘 신부님 강론 말씀   2011-03-31 김명준 5183 0
63273 "악령으로부터의 해방" - 3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6|  2011-03-31 김명준 4984 0
63272 - 성 아우구스티노의 요한서간강해 -   2011-03-31 홍지효 3982 0
63270 - 성 아우구스티노 -   2011-03-31 홍지효 3402 0
63269 - 성 베르나르도 -   2011-03-31 홍지효 3352 0
63268 [필독권유] 구약 성경이 사도전승(즉, 성전)의 일부분인 근거 |9|  2011-03-31 소순태 4102 0
63271 잘못하다간 성전 > 구약성경이 되겠네요. |35|  2011-03-31 홍세기 23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