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485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   2010-01-22 주병순 4031 0
52497 욥기6장 욥의 첫째 담론 |1|  2010-01-22 이년재 3391 0
52501 서로 함께 할 때 소중함을   2010-01-23 김광자 4731 0
5250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1-23 김광자 1,0111 0
52506 욥기 7장 인생은 고역 |1|  2010-01-23 이년재 3631 0
52522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  2010-01-23 주병순 4121 0
52524 "‘참 나’의 성인이 되는 길" - 1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0-01-23 김명준 4101 0
52530 성지를 다녀와서... |1|  2010-01-23 김은경 3881 0
525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1-24 김광자 4641 0
52533 <보약 한 그릇 마신다는 기분으로>   2010-01-24 김종연 3751 0
52542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  2010-01-24 주병순 3691 0
52543 삶의 기술/행복의 핵심 /안셀름 그륀   2010-01-24 김중애 4421 0
52551 성서묵상 모세오경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1-24 김중애 3631 0
52553 욥기8장 하느님의 정의 |2|  2010-01-24 이년재 4471 0
52566 <'빛으로 쓴' 시로 비탄을 전하다>- 박노해 시인 인터뷰   2010-01-25 김종연 4311 0
52569 <니네베여, 회개하라! 아이티 사태를 바라보며> - 변진홍   2010-01-25 김종연 4201 0
52578 성서묵상 모세오경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1-25 김중애 3201 0
52579 사랑으로 가득찬 삶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25 장병찬 3961 0
52593 <라이트 키스, 딥 키스>   2010-01-26 김종연 4641 0
5260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10-01-26 주병순 3641 0
52607 욥기9장 욥의 독단   2010-01-26 이년재 3951 0
52613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1-27 김중애 3961 0
52614 저에게 빛을 주십시오. |1|  2010-01-27 김중애 4651 0
52619 <연중 제4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1-27 김종연 4691 0
52620 그저 비유로만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27 이순정 6511 0
52623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  2010-01-27 주병순 4171 0
52629 펌 - (124) 폭 넓은 대화 |5|  2010-01-27 이순의 5821 0
52631 욥기10장 당신의 작품을 멸하시는 하느님 |1|  2010-01-27 이년재 3801 0
52637 올바른 사도직은 기도안에서 주님과 일치의 결과   2010-01-28 김중애 3811 0
52640 <성당과 예배당>   2010-01-28 김종연 47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