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5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2-08 이미경 1,04921 0
60518 12월 8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... |1|  2010-12-08 노병규 95223 0
60517 은총이 가득한 히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  2010-12-08 주병순 3243 0
60516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종이오니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0-12-08 박명옥 5643 0
60528 Re: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종이오니[김웅열 토 ... |4|  2010-12-08 소순태 2451 0
60515 광야의 유혹 |1|  2010-12-08 김중애 4113 0
60514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2-08 김광자 4312 0
60513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|4|  2010-12-08 김광자 4494 0
605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인류의 어머니 |4|  2010-12-08 김현아 84313 0
60510 "하느님의 가슴(품)" - 12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10-12-07 김명준 3664 0
60509 책임이 아니라 사랑으로   2010-12-07 노병규 4224 0
60508 기다림의 전제는 헤어짐이 아니라 만남이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07 이순정 5234 0
60507 10.거룩한 은총을 받아들이세요---비오 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 ... |5|  2010-12-07 박영미 5422 0
60506 하느님의 위대한 위로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07 이순정 4705 0
60505 대림 제2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2-07 박명옥 3761 0
60504 자신을 초월하지 못했기 때문 |2|  2010-12-07 김중애 4363 0
60503 저에게 빛을 주십시오. |1|  2010-12-07 김중애 4032 0
60501 대림 제2주일 - 기다림, 설레임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2|  2010-12-07 박명옥 5426 0
60500 12월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12-14 묵상/ 함께하는 고마운 ... |2|  2010-12-07 권수현 4446 0
604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2-07 이미경 99219 0
60497 하느님 구원 사업의 동역자 |1|  2010-12-07 노병규 4865 0
60496 ♡ 진리의 근원 ♡   2010-12-07 이부영 4013 0
60495 되찾은 양의 비유 살펴보기 - 윤경재 |1|  2010-12-07 윤경재 6587 0
60494 12월 7일 대림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2-07 노병규 1,09023 0
60493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.   2010-12-07 주병순 3605 0
604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의 수난은 모든 이를 위한 ... |3|  2010-12-07 김현아 96819 0
60491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2-07 김광자 4192 0
60490 ☆ 내가 이런 사람이면 ☆   2010-12-06 김광자 5133 0
60489 "찬양의 기쁨" - 12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0-12-06 김명준 4496 0
60488 느티나무 카페 망년 정모미사 - 배티 성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0-12-06 박명옥 6153 0
60487 너에게만 있는것   2010-12-06 이재복 35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