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0484	힘을 빼고 독을 빼라!	2010-12-06	노병규	532	9	0
60483	통즉불통 불통즉통 - 윤경재	2010-12-06	윤경재	699	8	0
60481	하느님의 자비는 우리의 의지와는 관계가 없다. |1|	2010-12-06	유웅열	455	5	0
60480	대림 제2주일 - 믿음, 신앙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12-06	박명옥	602	4	0
60479	9.성령의 바람은 어디로 부나?---비오 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 ... |1|	2010-12-06	박영미	620	3	0
60478	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...[허윤석신부님]	2010-12-06	이순정	478	5	0
60477	"정말 소중한 자산인 친구... 중풍병자의 친구들.[허윤석신부님]	2010-12-06	이순정	463	3	0
60476	12월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17-26 묵상/ 행복한 사람들 |1|	2010-12-06	권수현	373	4	0
6047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0-12-06	이미경	1,001	21	0
60474	♡ 행복 ♡	2010-12-06	이부영	427	3	0
60473	완전한 자아포기란,	2010-12-06	김중애	548	3	0
60472	내려가는 삶	2010-12-06	김중애	541	5	0
60471	삶과 시간의 심오함,	2010-12-06	김중애	395	1	0
60470	12월 6일 대림 제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0-12-06	노병규	943	21	0
60467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” |1|	2010-12-06	김현아	1,054	19	0
60466	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	2010-12-06	주병순	358	3	0
60465	오늘의 복음과 묵상	2010-12-06	김광자	465	3	0
60464	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	2010-12-06	김광자	458	3	0
60462	"회개하여라.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." - 12. 5 - 이수철 프란 ... |1|	2010-12-05	김명준	458	4	0
60461	묵상의 세가지 요소 [허윤석신부님]	2010-12-05	이순정	503	3	0
60460	자료너무 좋습니다. 전례에 대한 어원의 역사[허윤석신부님]	2010-12-05	이순정	519	3	0
60459	8. 사랑 가득한 하느님의 음성 듣기---비오 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... |5|	2010-12-05	박영미	413	3	0
60458	‘물의 세례’와 ‘성령과 불의 세례’ - 윤경재	2010-12-05	윤경재	378	6	0
60457	대림 제2주일 -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	2010-12-05	박명옥	461	5	0
60455	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	2010-12-05	주병순	350	2	0
60454	12월5일 야곱의 우물- 마캐 3,1-1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	2010-12-05	권수현	323	3	0
6045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10-12-05	이미경	647	13	0
60452	12월 5일 대림 제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0-12-05	노병규	724	18	0
60451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회개 하여라. 하늘나라가 가까이 ... |5|	2010-12-05	김현아	833	14	0
60450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0-12-05	김광자	393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