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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7-1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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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30 |
권수현 |
452 | 2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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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지키고 가르치는 /사순 3주간 수요일(마태5,17-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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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30 |
김종업 |
463 | 3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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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에 무관심하고 오직 하느님 마음에 드는 것을 추구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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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30 |
김중애 |
35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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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한 자제심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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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30 |
김중애 |
37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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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3229 |
3월 30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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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30 |
노병규 |
899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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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3226 |
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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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30 |
주병순 |
35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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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울 안에 있는 꽃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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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박영미 |
40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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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3223 |
전혀 손을 쓸 수 없는 (마태18,21-3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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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김종업 |
38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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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가 기도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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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진장춘 |
37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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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에서 난 사랑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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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김중애 |
37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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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3211 |
♥정화는 자신을 아는 지식이 하느님을 아는 지식과 병행해야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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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김중애 |
33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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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3210 |
미지근함은 주님을 불쾌하게 함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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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김중애 |
34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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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3207 |
교도권(Magisterium)이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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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소순태 |
39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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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3205 |
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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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주병순 |
32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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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3204 |
사순 제3주간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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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박명옥 |
39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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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회개와 용서" - 3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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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김명준 |
48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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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이 계시지 않는 곳이 어딘지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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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이순정 |
44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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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구세주의 어머니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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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이부영 |
34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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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용서 못하는 이유! 그리고 오늘 하루사는 이유!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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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이순정 |
52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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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3198 |
용서는 자신을 위하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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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노병규 |
599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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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엾은 마음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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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노병규 |
889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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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319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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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이미경 |
963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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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태18,21-35 묵상/ 용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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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권수현 |
42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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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29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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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노병규 |
907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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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이 곧 인품입니다 (퍼온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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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이근욱 |
61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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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분별의 지혜, 연민의 사랑" - 3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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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김명준 |
47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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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, 그 물을 저에게 주십시오." - 3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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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김명준 |
35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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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3187 |
"자비하신 아버지" - 3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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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김명준 |
35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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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주님, 저는 당신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.” - 3.25, 이수철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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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김명준 |
37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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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- 3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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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김명준 |
3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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