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865 ♡ 하느님과의 대화 ♡   2010-02-05 이부영 4751 0
52866 먼저 사제에게 그 다음에 천사에게   2010-02-05 김중애 4021 0
52907 욥기19장 자네들은 언제까지 그러려나 |1|  2010-02-05 이년재 4401 0
52917 2월6일 야곱의 우물- 마태28,16-20 묵상 / 측은지심 |1|  2010-02-06 권수현 3771 0
52919 <어제가 입춘, 아직도 춥네>   2010-02-06 김종연 4381 0
52930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  2010-02-06 주병순 3671 0
52931 영감   2010-02-06 김영이 4281 0
52949 <오뎅장수 아들, 김정식>-아름답고 깊은 이야기   2010-02-07 김종연 4401 0
52950 2월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1-11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  2010-02-07 권수현 4221 0
52952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0-02-07 주병순 3791 0
52986 가정을 위한 기도   2010-02-08 김중애 5761 0
52987 욥기20장 이성적 대답   2010-02-08 이년재 3981 0
52989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  2010-02-08 주병순 3811 0
52992 펌 - (131) 엄마! 콩국수는? |2|  2010-02-08 이순의 4721 0
52993 전통적인 의식   2010-02-08 김용대 3991 0
52995 희망은 깨어있네   2010-02-08 이년재 3931 0
53012 ♡성모님의 메세지♡   2010-02-09 김중애 5591 0
53031 욥기21장 여섯째 담론(호의적인 경청) |3|  2010-02-09 이년재 3901 0
5303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2-10 김광자 5031 0
53056 펌 - (133) 자신에게 휘두르는 채찍   2010-02-10 이순의 4001 0
5306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2-11 김광자 5081 0
53089 펌 - (134) 가난한 사랑 노래 |2|  2010-02-11 이순의 3921 0
53090 욥기23장 하느님의 부재 |1|  2010-02-11 이년재 4111 0
53091 상처의 교훈   2010-02-11 이년재 4281 0
53110 욥기24장 사회의 불의 |3|  2010-02-12 이년재 3771 0
53111 죄의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12 장병찬 5811 0
53120 Re:죄의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12 강칠등 1921 0
53112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,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...   2010-02-12 주병순 3501 0
53117 만병통치약(聖經)을 복용하십시오. (퍼온 글) |2|  2010-02-12 유웅열 4061 0
53121 아침기도   2010-02-12 이년재 3491 0
53126 욥기25장 하느님의 통치권 |1|  2010-02-13 이년재 4151 0
5314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2-14 김광자 36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