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412 12월 3일 금요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- 양승국 스테 ...   2010-12-03 노병규 96821 0
60411 도움의 손길을 간구합니다   2010-12-03 주경순 3391 0
6041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2-03 김광자 5313 0
60409 "영원한 발판" - 12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0-12-03 김명준 3446 0
60408 사랑의 기도 |6|  2010-12-03 김광자 5446 0
60407 5.독수리처럼 비상하기---비오 성인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첫째주 목 ... |5|  2010-12-02 박영미 4372 0
60405 대림 제1주일 -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...   2010-12-02 박명옥 4025 0
60406 대림 제1주일 -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...   2010-12-02 박명옥 2263 0
60404 <적망강산, '나'를 부르는 소리>-반예문 신부님 |2|  2010-12-02 장종원 5314 0
60403 ⊙우리의미래는 기도에달려있다⊙   2010-12-02 김중애 4494 0
60402 ⊙내마음은 당신것입니다⊙   2010-12-02 김중애 3844 0
60401 ⊙용기를 내⊙   2010-12-02 김중애 3514 0
60400 [12월 2일] 성시간 (聖時間) |1|  2010-12-02 장병찬 4293 0
60399 주가 종과 객으로 바뀌지 말아야!   2010-12-02 노병규 4049 0
60398 <대림 제2주일 본문+해설+묵상>-많이 읽어주세요   2010-12-02 장종원 4693 0
60395 '주님, 주님!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12-02 정복순 4646 0
603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12-02 이미경 1,06320 0
60393 대림 제 1주일 - 기다림 그리고 희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12-02 박명옥 5505 0
60392 그분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람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2-02 이순정 4474 0
60391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!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02 이순정 4415 0
60390 진정한 닮음과 기회 - 윤경재   2010-12-02 윤경재 3716 0
60389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? |1|  2010-12-02 유웅열 9121 0
60397 마더데레사 수녀님을 비롯하여 묵묵히 봉사하시는 분들을 연상케 합니다.   2010-12-02 강칠등 2750 0
60388 ♡ 감사 ♡ |1|  2010-12-02 이부영 4204 0
60387 12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21. 24-27 묵상/ 들음과 행함 |1|  2010-12-02 권수현 4236 0
60386 12월 2일 대림 제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2-02 노병규 1,10123 0
60385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  2010-12-02 주병순 3054 0
60384 ☆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☆ |2|  2010-12-02 김광자 5465 0
6038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2-02 김광자 4312 0
603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이 살지 않는 집 |2|  2010-12-01 김현아 91018 0
60379 토미즘(Thomism)이란?   2010-12-01 소순태 3502 0
60378 "하느님만이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다" - 12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0-12-01 김명준 37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