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398 가난함 속에서   2010-02-23 김중애 3601 0
53399 마중   2010-02-23 이재복 3591 0
53400 욥기34장 욥의 오류 |3|  2010-02-23 이년재 3331 0
53429 욥기35장 하느님의 초연성 |2|  2010-02-24 이년재 3941 0
53452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  2010-02-25 주병순 4631 0
53466 화제가 되었던 김치강론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26 이순정 5251 0
53468 먼저 화해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26 이순정 4111 0
53482 욥기 36장 하느님의 교육 |1|  2010-02-26 이년재 3561 0
53489 겸손은 生의 약입니다   2010-02-27 김광자 5351 0
53490 욥기 37장 겨울의 주님 |3|  2010-02-27 이년재 3961 0
53496 거룩한 묵주의 모후이신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27 이순정 3881 0
53499 옥현진 교수신부님 특강 안내 매일을 받고...   2010-02-27 이부영 4381 0
53519 거룩한 변모의 원인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28 이순정 4531 0
53521 <믿거나 말거나>   2010-02-28 김종연 3881 0
53525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  2010-02-28 주병순 3841 0
53538 당신의 현존으로 채워주십시오.   2010-02-28 김중애 3921 0
53539 ♥자연의 사물들과 사건들 안에서   2010-02-28 김중애 3521 0
53540 사제들을 위한 기도   2010-02-28 김중애 4011 0
53541 가정을 위한 기도   2010-02-28 김중애 3831 0
53546 우리는 하느님의 목소리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01 이순정 3941 0
53558 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  2010-03-01 주병순 4191 0
53569 하느님의 신비에 그대 자신을 열라.   2010-03-01 김중애 3741 0
53570 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.(1)   2010-03-01 김중애 4031 0
53599 욥기38장 주님의 첫째 말씀 |1|  2010-03-02 이년재 4041 0
53622 욥기39장   2010-03-03 이년재 3321 0
53638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... |1|  2010-03-04 주병순 3641 0
53639 타인을 지적할 때 더욱 겸손하라.   2010-03-04 김중애 4601 0
53640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  2010-03-04 김중애 4811 0
53641 ♥만족하는 법을 배워라   2010-03-04 김중애 5061 0
53642 태안 바다에 눈물이 여울진다   2010-03-04 지요하 38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