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643 <사랑, 아름답고도 아픈 그 사랑>-호인수 신부 |2|  2010-03-04 김종연 5491 0
53649 욥기 40장 하느님의 꾸짖으심 |3|  2010-03-04 이년재 4261 0
53658 고치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05 이순정 4251 0
53667 [3월 6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/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...   2010-03-05 장병찬 3711 0
53668 크리스챤 금언 |2|  2010-03-05 김중애 4751 0
53669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  2010-03-05 주병순 3471 0
53675 ♥소유하려 하지 말고 누려라   2010-03-05 김중애 4631 0
53679 욥기41장   2010-03-05 이년재 3701 0
53717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.   2010-03-07 주병순 3281 0
53723 열 매   2010-03-07 김열우 3421 0
53726 사순에   2010-03-07 이재복 3461 0
53733 (481) 제6처 베로니카 수건으로 예수님의 얼굴을 닦아드림을 묵상합시 ...   2010-03-08 이순의 4321 0
53755 가로질러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08 이순정 4731 0
53756 고통의 신비 - 이인평   2010-03-08 이형로 4641 0
53758 비록 10년 '애마'의 모습은 보기 흉하지만 |1|  2010-03-08 지요하 9771 0
53764 <결혼과 매춘의 차이> |2|  2010-03-09 김종연 5121 0
53777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 ...   2010-03-09 주병순 3561 0
53792 <사순 제4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3-10 김종연 3591 0
53794 ♡ 죄인을 위해 전구하시는 어머니 ♡   2010-03-10 이부영 4211 0
53813 (475)&...보시고 참고하세요~ |4|  2010-03-10 김양귀 4131 0
53815 사순시기에...   2010-03-10 강영숙 4361 0
53818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만남   2010-03-10 김중애 4161 0
53825 ♡ 마리아를 공경하는 가정 ♡   2010-03-11 이부영 4661 0
53836 <훌라춤 강사와 뜨개질 선생>   2010-03-11 김종연 3731 0
53837 우리의 성체조배를 고대하시는 예수님께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11 장병찬 4371 0
53838 거룩한 중심   2010-03-11 김중애 3741 0
53846 마음과 마음으로 하는 대화   2010-03-11 김중애 3741 0
5384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3-12 김광자 4651 0
53889 " Mode of God"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3 이순정 3921 0
53890 바리사이도 세리도 사실 둘다 소중한 아들!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3-13 이순정 36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