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536 피에 젖은 그리스도의 옷 [주님의 군대] |4|  2008-08-20 장이수 5763 0
38698 어진 목자, 목자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? |4|  2008-08-28 유웅열 5763 0
39091 오늘의 묵상(9월 13일)[(백)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 ... |12|  2008-09-13 정정애 5767 0
39414 '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9-26 정복순 5762 0
39725 사제들을 위한 기도 1 |2|  2008-10-07 박명옥 5762 0
39937 새벽의 노래 |4|  2008-10-15 이재복 5763 0
39994 * 아름다운 기고 * ... 도종환 |1|  2008-10-16 박명옥 5763 0
40120 나는 괜찮습니다 |12|  2008-10-20 김광자 57610 0
40245 나의 주님 |4|  2008-10-24 유성종 5764 0
40281 이사야서 제7장 1-25절 아하즈에게 내린 첫 번째 경고/두번째 경고: ...   2008-10-26 박명옥 5761 0
40525 맑은 햇 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|4|  2008-11-02 김광자 5763 0
40851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어라 |6|  2008-11-11 김광자 5766 0
41251 사진묵상 - 강수진 |1|  2008-11-23 이순의 5764 0
41516 내 인생의 소믈리에 - 윤경재 |1|  2008-11-30 윤경재 5766 0
41707 예수님을 믿는 눈먼 사람 둘의 눈이 열렸다.   2008-12-05 주병순 5762 0
41905 그들은 요한의 말도,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  2008-12-12 주병순 5763 0
4210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8-12-19 김광자 5766 0
42142 또 행복 |4|  2008-12-20 박영미 5767 0
42579 새해 새 아침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9-01-02 김광자 5763 0
42592 ♡ 당신 곁에 ♡ |1|  2009-01-03 이부영 5762 0
43157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? |4|  2009-01-22 유웅열 5764 0
43230 사도 바오로 개종 축일 - 윤경재 |4|  2009-01-25 윤경재 5766 0
45637 누군가 있다는 것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9-04-25 김광자 5767 0
46924 †예수성심으로 온 세상을 밝혀라 |1|  2009-06-19 김중애 5763 0
47158 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|3|  2009-06-30 김광자 5766 0
47230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.   2009-07-03 김중애 5762 0
4733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  2009-07-08 김광자 5765 0
4782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07-28 김광자 5765 0
51232 대림 제2주일/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./배광하 신부   2009-12-05 원근식 5765 0
5158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09-12-21 김광자 57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