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340 2.사랑에 대한 갈망(Mon -1)...비오 성인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 ... |1|  2010-11-30 박영미 5392 0
60339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0-11-30 주병순 3493 0
60338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1-30 김광자 5663 0
60337 1.무한하신 하느님을 찾기(SUN-1)---비오 성인과 함께 하는 대림 ... |1|  2010-11-30 박영미 4052 0
60336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|4|  2010-11-29 김광자 6417 0
603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타인의 삶 |6|  2010-11-29 김현아 1,13319 0
60332 평화는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1-29 이순정 5907 0
60331 2010년 10월 배티 은총의 밤 강론 말씀 동영상 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0-11-29 박명옥 5873 0
60330 "주님을 감동시키는 믿음" - 11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0-11-29 김명준 6337 0
60329 "기다림의 기쁨" - 11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0-11-29 김명준 5226 0
60328 대림 제1주일 -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0-11-29 박명옥 6356 0
60326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오리라.   2010-11-29 주병순 3653 0
60325 '내가 가서 그의 병을 고쳐주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11-29 정복순 4094 0
603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11-29 이미경 93715 0
60321 내 스스로 내가 원하는 친구가 되자! |3|  2010-11-29 유웅열 4794 0
60320 ♡ 순명의 어머니 ♡ |1|  2010-11-29 이부영 4164 0
60319 11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태8,5-11 묵상/ 3실(實)을 기억하며 ... |1|  2010-11-29 권수현 4405 0
60318 11월 29일 대림 제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1-29 노병규 87720 0
603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과 희망은 사랑의 두 날개 |5|  2010-11-29 김현아 97117 0
60316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1-29 김광자 3641 0
60315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  2010-11-29 김광자 5175 0
60313 배티 성지 - 대림절 일주일 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1-28 박명옥 4943 0
60311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.   2010-11-28 주병순 3714 0
60310 대림 제1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1-28 박명옥 4912 0
60309 주님의 마음을 알아채기 - 윤경재   2010-11-28 윤경재 4396 0
60307 대림 제1주일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./손 용환 신부   2010-11-28 원근식 5064 0
60305 믿음의 역설/녹암   2010-11-28 진장춘 3661 0
60304 대림절의 의미와 우리의 마음은.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1-28 이순정 6563 0
60303 천당(천국)과 하늘 나라는 동일하지 않은 개념입니다. |1|  2010-11-28 소순태 5590 0
603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1-28 이미경 779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