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041 사랑 없이 사는 것보다는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23 이순정 74110 0
63040 여기모인 모든 이에게 강복하소서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3-23 이순정 5777 0
63039 작은 작정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23 노병규 78517 0
63038 우리는 하느님의 섭리에 온전히 위탁해야 한다.   2011-03-23 김중애 4532 0
63037 침묵속의 사랑,   2011-03-23 김중애 4214 0
630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3-23 이미경 96311 0
63034 사순 제2주간 수요일 <인간적인>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3-23 노병규 7599 0
6303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요한5,6   2011-03-23 방진선 5261 0
63032 ♡ 실수 ♡   2011-03-23 이부영 5023 0
63031 3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20,17-28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03-23 권수현 4683 0
63030 3월 23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23 노병규 1,01619 0
63029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  2011-03-23 주병순 3121 0
63024 미드라쉬(midrash)란?   2011-03-22 소순태 6252 0
63022 믿을 교리와 성전의 차이 |3|  2011-03-22 소순태 3811 0
63020 사순 제2주간 화요일 - 주님, 언제나 당신께 깨어 있게 하소서![김웅 ... |1|  2011-03-22 박명옥 6715 0
63016 참으로 통탄할 미지근함,   2011-03-22 김중애 3922 0
63015 남의 것을 빼앗지 마라.   2011-03-22 김중애 3481 0
63014 내 삶의 진정한 기도는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22 이순정 6785 0
63013 공명정대 심사숙고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22 이순정 4637 0
63012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  2011-03-22 주병순 3713 0
63010 새 생명의 계절에 ‘낙화’를 읊는 심사   2011-03-22 지요하 3404 0
63009 가르치는 바를 실천하는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22 노병규 78316 0
63007 ♡ 고해성사 ♡ |1|  2011-03-22 이부영 6174 0
63006 3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23,1-12 묵상 / 비하   2011-03-22 권수현 4575 0
63005 3월 22일 사순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1-03-22 노병규 1,28022 0
63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3-22 이미경 1,20916 0
62998 사순 제2주간 화요일 (위선자)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  2011-03-21 노병규 75611 0
62997 "아름다움 죽음", 3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03-21 김명준 5497 0
62996 사순 제2주간 월요일 -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1-03-21 박명옥 4913 0
62991 우리가 어찌!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21 노병규 656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