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22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1-25 김광자 4621 0
60223 머리에 담아두면 좋은 글 |4|  2010-11-24 김광자 5495 0
60222 또 하나의 콜롬부스의 달걀? |1|  2010-11-24 소순태 3401 0
60221 그리스도 왕 대축일 강론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1-24 박명옥 4382 0
60220 "승리의 삶" - 11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11-24 김명준 4017 0
60219 노아의 방주에 없는 것 - 윤경재 |2|  2010-11-24 윤경재 4288 0
60217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, 머리카락 하 ...   2010-11-24 주병순 3425 0
60216 연중 제34주일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11-24 박명옥 5534 0
602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11-24 이미경 93114 0
60214 11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12-19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2|  2010-11-24 권수현 5083 0
60211 ♡ 배우기가 가장 쉬웠어요? ♡   2010-11-24 이부영 5524 0
60210 하느님을 소유하면   2010-11-24 김중애 5301 0
60209 더 이상 아무것도 묻지 마십시오   2010-11-24 김중애 4391 0
60208 ⊙죽은 후에 까지도⊙   2010-11-24 김중애 5540 0
60205 11월 24일 수요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-양 ... |1|  2010-11-24 노병규 91122 0
602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증거자 성령님 |2|  2010-11-24 김현아 1,07520 0
6020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1-24 김광자 4691 0
60202 ☆ 삶의 길을 밝혀 주는 지혜의 등불 ☆ |2|  2010-11-23 김광자 4881 0
60201 상처를 받았으면 위로를 찾지말고 오히려   2010-11-23 허윤석 4765 0
60200 인내로써 생명을 얻는다.   2010-11-23 허윤석 4383 0
60199 "하느님 안에서의 삶" - 11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11-23 김명준 4336 0
60197 <아프리카의 흥겨운 가톨릭 성가> |1|  2010-11-23 장종원 4612 0
60196 하느님안에서 자신을찾는것,   2010-11-23 김중애 5131 0
60195 ⊙끈기에서 사랑이 시작되고 성장⊙   2010-11-23 김중애 4091 0
60194 <적벽대전 감상문>   2010-11-23 장종원 9440 0
60193 누가 그리스도를 말하는가 - 윤경재   2010-11-23 윤경재 4195 0
60192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  2010-11-23 주병순 3485 0
601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1-23 이미경 91816 0
60189 11월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5-11 묵상/ 지금이라도 당장 . ... |1|  2010-11-23 권수현 4314 0
60188 속지 말아야 할 것들   2010-11-23 노병규 617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