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187 연중 제34주일 - ♤천년왕국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10-11-23 박명옥 6063 0
60186 ♡ 가족식사로 생활의 활기 채워요 ♡   2010-11-23 이부영 4435 0
60185 11월23일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1-23 노병규 1,21221 0
601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징후 2 |3|  2010-11-23 김현아 99915 0
6018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1-23 김광자 4811 0
60182 열어보지 않은 선물 |4|  2010-11-23 김광자 5356 0
60179 "영원한 도반(道伴)" - 11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11-22 김명준 4479 0
60177 "다" 하는 것은 사랑   2010-11-22 노병규 4767 0
60174 예수님은 십자가다.   2010-11-22 한성호 5121 0
60173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  2010-11-22 주병순 3322 0
60171 십자가를 위해 살아가기 |3|  2010-11-22 한성호 5440 0
60170 가난한이들에게 먹을것을 주어라.   2010-11-22 한성호 3791 0
60166 가난한 과부의 헌금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1-22 박명옥 6627 0
60167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1-22 박명옥 4806 0
60165 가난한 과부의 봉헌 - 윤경재   2010-11-22 윤경재 8827 0
60164 11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 1-4 묵상/ 신부님, 이거요 ? |1|  2010-11-22 권수현 4705 0
60163 삶의 마지막 날. |1|  2010-11-22 유웅열 5803 0
601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1-22 이미경 86116 0
60160 ♡ 통회로 하루를 마감 ♡   2010-11-22 이부영 4603 0
601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상대평가 |4|  2010-11-22 김현아 93118 0
60158 11월 22일 월요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  2010-11-22 노병규 1,02423 0
60154 원하시는 한 원하시는 대로...   2010-11-22 김중애 4001 0
60153 ⊙먼저 할 일⊙   2010-11-22 김중애 4072 0
60151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1-22 김광자 4244 0
60150 ☆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☆   2010-11-21 김광자 5680 0
60149 십자가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 (성심의 메시지 ) -가톨릭 ...   2010-11-21 한성호 4740 0
60148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 (준주 성범)   2010-11-21 한성호 3161 0
60147 "왕 중의 왕이신 그리스도" - 11.21, |1|  2010-11-21 김명준 4048 0
60146 "희망의 끈" - 1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0-11-21 김명준 3427 0
60145 예수님은 십자가다. |2|  2010-11-21 한성호 3500 0
60144 십자가는 하늘나라다. |2|  2010-11-21 한성호 39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