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878 보리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의 주인인 그 아기가 바로!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16 이순정 5611 0
54881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  2010-04-16 주병순 4021 0
54887 비둘기와 어린양   2010-04-16 김중애 3691 0
54888 하느님의 가장 큰 선물 / [복음과 묵상] |2|  2010-04-16 장병찬 3581 0
54891 ♥내 영혼이 내게 할 말이 많은데, 나는 너무 바빴다. |1|  2010-04-16 김중애 3651 0
54892 유령, 허상 <과> 나다, 실상 [ 예수님의 낙인 ] |1|  2010-04-16 장이수 5371 0
54896 미련은 먼저 나고 슬기는 나중 난다 |1|  2010-04-17 김용대 4171 0
54913 상대를 깊이 인식하기   2010-04-17 김중애 3421 0
54914 공동체와 너의 고유한 소명   2010-04-17 김중애 3971 0
54915 ♥거룩한 섭리에 내맡김   2010-04-17 김중애 4081 0
54929 천사람 중의 한 사람은 |1|  2010-04-18 원근식 4461 0
54931 수줍음 |1|  2010-04-18 김중애 3681 0
54932 남자들의 우정 |2|  2010-04-18 김중애 7051 0
54933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, 고기도 그렇게 주셨 ...   2010-04-18 주병순 3361 0
54936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4-19 김광자 4331 0
54939 <창작예술에 보내는 신성한 긍정>-김정식   2010-04-19 김종연 4261 0
54968 ♥말하지 않은 행동이 말보다 자신을 더 잘 표현한다.   2010-04-20 김중애 4731 0
54969 사랑과 자유 |1|  2010-04-20 김중애 4101 0
54980 비르짓다 성녀와 15기도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4-20 장병찬 4931 0
55007 ♥기쁨은 즐거움과 조금 다르다.   2010-04-21 김중애 4911 0
55008 성모 마리아와 성체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4-21 장병찬 4001 0
55010 <성소 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4-21 김종연 3391 0
55013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 ...   2010-04-21 주병순 3681 0
55017 4월 인자하신 어머니 꾸리아   2010-04-21 이부영 3271 0
55021 묵주기도의 비밀/축복   2010-04-21 김중애 4251 0
55039 오소서 성령님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22 이순정 4971 0
55040 마음과 영혼의 침묵   2010-04-22 김중애 4531 0
55044 정신적 청빈   2010-04-22 김중애 3961 0
55051 산벚   2010-04-22 이재복 3671 0
5505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4-23 김광자 36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