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065 ♡ 하느님 축복으로 세상에 왔는데 ♡ |1|  2010-04-23 이부영 3481 0
55067 더 중요한 대림절이 시작되다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23 이순정 3771 0
55069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  2010-04-23 김중애 3341 0
55070 ♥자유의지가 아니라 하느님의 뜻에 순종함이 공로가 됨   2010-04-23 김중애 3581 0
55079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  2010-04-23 주병순 3401 0
55084 성 심   2010-04-23 김중애 3331 0
55105 ♡ 주님을 필요로 하는 이들 ♡   2010-04-24 이부영 3501 0
55106 [강론] 부활 제 4주일 (최상준 신부님/김용배 신부님) / [복음과 ...   2010-04-24 장병찬 3881 0
55110 ♥열정은 목표,목표물에 적용된 감정적 에너지이다.   2010-04-24 김중애 4221 0
55117 참 좋은 몫   2010-04-24 김중애 3781 0
55122 거북한 마음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25 이순정 3331 0
55132 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.   2010-04-25 주병순 3771 0
55138 사랑이 숨 쉬도록 놓아주어라   2010-04-25 김중애 3381 0
55140 우리자신을 우리 자신에게 넘겨주지 말라.   2010-04-25 김중애 3321 0
55167 나는 양들의 문이다.   2010-04-26 주병순 3331 0
55169 ♥역경 속에서 |2|  2010-04-26 김중애 3611 0
55192 침묵과 말씀   2010-04-27 김중애 4021 0
55200 고해 후 영적지도를 청함   2010-04-27 김중애 3751 0
55201 정신적 청빈   2010-04-27 김중애 3831 0
55213 <부활제5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4-28 김종연 4001 0
55214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(2)   2010-04-28 김중애 4301 0
55216 나만의 부르심   2010-04-28 김중애 4391 0
55217 ♥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. |2|  2010-04-28 김중애 4231 0
55223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  2010-04-28 주병순 4051 0
55224 아버지의 사람들 <과> 세상이 알아야 한다 [목요일] |1|  2010-04-28 장이수 3411 0
55228 마리아 - 교회의 어머니   2010-04-28 김중애 3521 0
55229 천국   2010-04-28 김중애 3431 0
55230 빛과 어둠 [그리스도와 세상]   2010-04-28 장이수 3491 0
55234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4-29 김광자 4151 0
55242 일등의 자리   2010-04-29 김용대 38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