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105 한,일 주교단 배티성지 방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1-20 박명옥 4263 0
60104 연중 제33주일 - 四末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11-20 박명옥 4134 0
601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. |1|  2010-11-20 김현아 84820 0
60099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1-20 김광자 3491 0
60098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  2010-11-20 김광자 4402 0
60097 이탈의 중요성   2010-11-20 김중애 3412 0
60096 아직도 이 세상에   2010-11-20 김중애 3502 0
60095 ⊙말씀의 초대⊙   2010-11-20 김중애 3261 0
60094 이단(heresy)의 전통적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 |1|  2010-11-19 소순태 3462 0
60093 ⊙삶이란 주는 것이다⊙   2010-11-19 김중애 3664 0
60091 <그리스도 왕 대축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11-19 장종원 3143 0
60090 "날마다 ‘말씀 맛’으로" - 11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0-11-19 김명준 3766 0
60089 궁금하다   2010-11-19 정화용 4490 0
60088 천국을 차지할 사람   2010-11-19 김열우 3643 0
60087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  2010-11-19 주병순 3302 0
60086 성전과 복마전   2010-11-19 노병규 3668 0
60084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11-19 박명옥 5355 0
60083 뒤집어 져야 한다.   2010-11-19 허윤석 4217 0
6008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 2010년 11월 21일) ...   2010-11-19 강점수 3967 0
60080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과 사제들의 상례(레위기10,1-20)/박민화님의 ... |1|  2010-11-19 장기순 5008 0
600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{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1-19 이미경 84613 0
60077 ♡ 수호성인을 통해 전구해 보세요 ♡   2010-11-19 이부영 4202 0
60076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1-19 노병규 88920 0
60075 "우리의 희망이자 평화이신 그리스도" - 11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0-11-19 김명준 4388 0
600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하는 집 |3|  2010-11-19 김현아 1,09220 0
60073 자기 방식대로 성인이 되지 마라.   2010-11-19 김중애 4374 0
60072 관상생활   2010-11-19 김중애 4686 0
60071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  2010-11-19 김광자 6133 0
60070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1-19 김광자 4721 0
60069 ♡말씀의 초대♡   2010-11-19 김중애 82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