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2224 연중 제1주간 목요일 |6|  2022-01-12 조재형 1,57813 0
152242 연중 제1 주간 금요일 |7|  2022-01-13 조재형 1,61113 0
152396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|10|  2022-01-20 조재형 1,80813 0
152418 연중 제2주간 토요일 |6|  2022-01-21 조재형 1,51213 0
153309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|6|  2022-02-21 조재형 3,61713 0
153598 사순 제1주간 월요일 |7|  2022-03-06 조재형 2,12213 0
153807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5|  2022-03-16 조재형 1,87913 0
155519 교회의 어머니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  2022-06-06 최원석 2,00713 0
158403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|4|  2022-10-25 조재형 1,16713 0
158408 Re:연중 제30주간 수요일......   2022-10-26 이경숙 3300 0
1594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2.13) |8|  2022-12-13 김중애 1,05513 0
160518 연중 제4 주일 |5|  2023-01-28 조재형 1,01013 0
160946 바벨탑을 쌓지 마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4|  2023-02-17 최원석 99213 0
341 15기도의 은총(1) |8|  2004-06-08 최태광 6,88213 0
1076 주님 당신만이 저의 유일한 행복이십니다 |11|  2008-07-13 신기수 2,13913 0
1372 대모님 말씀과 차동엽 신부님 이야기 |3|  2010-09-05 문병훈 2,03213 0
231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|8|  2017-07-21 조재형 3,81313 0
235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|8|  2018-07-24 조재형 2,96413 0
183 미사통상문을 통한 묵상   1998-12-23 신영미 5,69812 0
270 평화를 부르는 북어 두 마리   1999-01-26 정은정 4,12012 0
355 죽음을 내다 보는 지혜.   1999-03-04 정은정 4,13312 0
516 그래도 영혼을 지닌 사람이기에... .   1999-05-15 신영미 4,05212 0
528 마음 안에 소리를 따르는 이에게   1999-05-18 신영미 3,30512 0
1158 '내가 먼저 너희를 사랑하였다.'   2000-01-07 김종연 2,16912 0
1197 내 속엔 내가 너무 많아...   2000-02-29 김종연 2,63812 0
1205 [RE:1204]   2000-03-08 김주현 2,18312 0
1232 낯선 이들에게 다가가기(사순 1주 토)   2000-03-17 상지종 2,76112 0
1239 주일미사에 빠지면 대죄인가?(3)   2000-03-23 황인찬 3,14412 0
1259 작은 것이 아름다워(사순 5주일 강론)   2000-04-08 황인찬 2,47212 0
1260 잘 보았습니다   2000-04-08 엄기선 2,2500 0
1299 속내의 쉰 벌   2000-05-11 황인찬 2,44612 0
1322 사랑은 쉬운 것(부활 5주 월)   2000-05-22 상지종 2,294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