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246 온전한 인간이 되어라   2010-04-29 김중애 3791 0
55248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  2010-04-29 주병순 3461 0
55249 분명한 음성으로 말씀하지 않으시는 하느님   2010-04-29 김중애 3491 0
55250 그분은 다시 오신다   2010-04-29 김중애 3201 0
55271 4대강을 위한 기도   2010-04-30 김희진 3281 0
55282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  2010-04-30 주병순 4131 0
55290 십자가 나무 아래에서 [십자가의 어머니와 십자가의 아들]   2010-04-30 장이수 4121 0
55291 사랑을 배워라   2010-04-30 김중애 3061 0
55292 받음은 예술   2010-04-30 김중애 3641 0
55293 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   2010-04-30 김중애 3281 0
55294 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.   2010-04-30 김중애 3321 0
55295 ♥삶은 일종의 행사가 아니라, 펼쳐야 할 신비이다.   2010-04-30 김중애 3401 0
55297 (484) 제9처 예수님께서 세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! |3|  2010-04-30 이순의 3731 0
55298 [강론] 부활 제 5주일 - 새 계명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 ...   2010-04-30 장병찬 3621 0
55313 사랑의 흔적   2010-05-01 김중애 3281 0
55315 ♥우리가 하느님의 영광을 ‘받는’ 것 인정하면 참 자아가...   2010-05-01 김중애 3981 0
55340 자신을 철저히 준비시킵시다.   2010-05-02 김중애 3731 0
55341 †창조주 성령이여, 오소서!   2010-05-02 김중애 4591 0
55342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.   2010-05-02 주병순 3761 0
55344 ♥하늘나라는 누구 것일까? |1|  2010-05-02 김중애 3151 0
55361 ♥은혜를 사모하라.   2010-05-03 김중애 3711 0
55362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하느님 나라.   2010-05-03 김중애 3441 0
55363 위기는 도전이다   2010-05-03 김중애 3901 0
55364 사랑의 마음으로 그분을 받아들이십시오.   2010-05-03 김중애 4621 0
55365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 ...   2010-05-03 주병순 3401 0
55366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5-03 장병찬 3821 0
55371 성모성월 시 (예수의 사모곡) - 이인평   2010-05-03 이형로 5641 0
55376 축성된 생활   2010-05-03 김중애 3961 0
55377 마리아교 태동 [가짜 마리아 / 마리아 중심의 다른 복음, 교설]   2010-05-03 장이수 3401 0
55378 예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.   2010-05-03 김중애 35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