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588 로사리오를 든 손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5-10 장병찬 3621 0
55607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  2010-05-11 주병순 3471 0
55630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  2010-05-12 주병순 3471 0
55632 ♥투쟁의 주목적은 평화!   2010-05-12 김중애 3231 0
55633 당신을 잃어버릴 수 없습니다.   2010-05-12 김중애 4051 0
55666 충만하심과 불감증 [행위의 법 - 죄의 종살이] |2|  2010-05-13 장이수 3621 0
55668 당신의 웃음 - 이인평   2010-05-13 이형로 4361 0
55679 빛을 전하는 사람   2010-05-13 김중애 3921 0
55680 기도가 스스로 진행되게 하십시오.   2010-05-13 김중애 3751 0
55681 ♥행복, 있는 그대로의 너 자신을 인정하고 스스로를 잘 대해 주어라.   2010-05-13 김중애 3451 0
55700 통회의 기도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10-05-14 이은숙 5951 0
55708 독신   2010-05-14 김중애 3161 0
55709 오만하고 눈먼 사람   2010-05-14 김중애 3541 0
55710 굳은 결심과 항구심   2010-05-14 김중애 3871 0
55753 죽음을 마주 대하라   2010-05-16 김중애 3441 0
55755 무슨 일을 하든지 예수님을 부르십시오.   2010-05-16 김중애 3751 0
55778 영적인 지도자   2010-05-17 김중애 3491 0
55791 성부와 성자의 사라짐, 성령으로 변장 [사탄 일체]   2010-05-18 장이수 3771 0
55796 ♡ 양심성찰 ♡   2010-05-18 이부영 5151 0
55803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5-18 장병찬 4601 0
55814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5-19 김광자 3991 0
55819 ♡ 우리의 모델 ♡   2010-05-19 이부영 3531 0
55826 완전한 순명은   2010-05-19 김중애 3811 0
55827 당신의 나라가 임하소서.   2010-05-19 김중애 3531 0
55832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  2010-05-19 주병순 4701 0
55842 뱀은 하느님 말씀과 다르게 말합니다 [거짓 예언자]   2010-05-19 장이수 3701 0
55868 사진묵상 - 그렇다고 행복을 놓겠는가?   2010-05-20 이순의 3211 0
55881 향주삼덕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10-05-21 이은숙 8411 0
55886 ♥자연의 몸부림 속에서 하느님의 음성을...   2010-05-21 김중애 3211 0
55887 나를 내어 놓는것   2010-05-21 김중애 3621 0